져야 산다! 1순위 확률 14%가 걸린 브룩 vs 인디의 탱킹 대전!
내일 NBA 경기 중에 진짜 과정보다 더 흥미진진한 게 바로
브루클린 네츠와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탱킹 대전이 아닐까 싶네요 ㅋㅋㅋ
보통 이기려고 경기를 하지만 두 팀은 어떻게든 져야만 웃을 수 있거든요
2026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 확률이라는 엄청난 당근이 걸려 있어서
코트 위에서 벌어질 눈치싸움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ㅋㅋㅋㅋㅋ
상황을 쓱 훑어보니까 진짜 두 팀 다 주판알 튕기느라 정신없을 것 같아요
인디애나는 현재 18승 61패로 리그 최하위권을 달리고 있는데 내일 경기에서
깔끔하게 패배하면 1순위 지명 확률 14%를 확실하게 확보하게 됩니다
반대로 브루클린은 현재 20승 59패인데 만약 내일 눈치 없이 승리해버리면
1순위 지명 확률이 14%에서 10.5%로 뚝 떨어질 위기에 처해 있더라고요
3.5% 차이가 별거 아닌 것 같아도 AJ 디반차 같은 대어급 유망주가 즐비한
이번 드래프트에서 명운이 갈리는 수치라 브룩 입장에서는 진짜 이기고도
욕먹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ㅋㅋㅋ
두 팀 모두 마음속으로는 제발 우리가 지게 해달라고 빌고 있겠지만...
농구라는 게 결국 둘 중 누군가는 이길 수밖에 없잖아요? ㅋㅋㅋㅋㅋㅋ
과연 어느 팀이 패배를 거두고 (?) 확률을 사수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