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남농 여농 추후 플레이오프 끄적끄적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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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재가 돌아오기 전까지 디비 경기는 승패 건드릴 거 없이


그냥 KCC 쪽으로 가는 게 제일 속 편해 보입니다


다만 다음 대결은 승패보다는 오버를 노려보는 게 좋아 보여요


오늘도 양 팀 다 3점 슛을 그렇게 난사하는데도


매 쿼터 40점씩은 꼬박꼬박 넘겨주더라고요??


경기 흐름 보니까 디비는 앨런슨이 파울 아웃으로 나가버리니까


KCC가 알바노 하나만 묶어도 골 넣어줄 선수가 아예 없었습니다


해서 다음 경기는 수비가 지금보다 훨씬 느슨해질 확률이 높아요


수비가 헐거워지면 자연스럽게 득점은 더 나올 테고


마침 기준점도 내려올 타이밍이라 오버가 꽤 달달해 보입니다


그리고 여농 챔프전 파트너는 결국 삼성이 될 것 같습니다


하나원큐 애들 뛰는 거 보니까 경기 막판에는 체력이 다 빠져서


몇 명은 4쿼터에 특히 아예 발이 안 떨어지더라고요


점수 차 안 벌려놨으면 그대로 삼성이 역전했을 흐름이었습니다


확실히 경기를 거듭할수록 삼성이 유리해지는 느낌인데


삼성 입장에서도 진흙탕 싸움까지 가서 체력 다 빼고


결승 올라가는 건 무조건 피하고 싶을 겁니다


어떻게든 4차전에서 끝내려고 승부를 걸 텐데


마침 홈경기라 편한 상태니 삼성이 무난하게 잡을 것 같네요


복잡하게 안 꼬고 KCC 경기 오버랑 삼성 승으로 초안 잡아봅니다

리플4
아씨오 04.14 03:05  
정규 시즌 강상재 부상으로 빠질 때마다 이유진 같은 애들 좀 키워 놨으면 ㅉㅉ 동부는 매번 한 끗이 아쉽습니다
이브 04.14 03:07  
강상재는 아마 담 경기 바로 나올 거에요 ㅎㅎ 그래도 찝찝한 부분들 오늘 충분히 봤으니 저는 언오버로 접근해 보려고요 ㅎㅎ
라따뚜이 04.14 03:08  
하나 원큐는 김정은으로 시작해서 김정은으로 끝날 것 같아 할많하안 ㅡㅡ 장판이 생각보다 수비 열심히 하던데 애들이 금방 퍼져서 담 경기 할 만하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좀 다르게 보셨나 궁금
이브 04.14 03:09  
저도 그렇게 봤습니다 ㅎㅎ 최준용은 일단 풀 핏이 아닌 것 같았지만 손룡이 그 이상으로 못 쓰겠더라고요 디비 야투율만 좀 올라오면 오늘 같은 말도 안되는 기준점 또 한 번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