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로 억까하려던 악플러들 금융치료 엔딩 각 ㅋㅋㅋ
최근 커뮤니티에서 진짜 어처구니없는 억지 선동이 하나 있었죠
일부 악성 유저들이 전혀 상관도 없는 페이커 선수의 개인 자산
현황을 파헤치겠다며 등기부등본까지 떼어보는 무리수를 뒀습니다
그래놓고는 자산을 납세 담보로 맡겨둔 지극히 합법적인 절차를 두고
세금을 체납해서 압류당한 것처럼 왜곡해 루머를 퍼뜨렸더라고요
어떻게든 흠집 하나 내보겠다고 뇌피셜을 굴리는 꼴이 참 ㅋㅋㅋㅋ
그런데 팬들 사이에서는 이 황당한 루머의 시작이 단순한 억까들의
소행이 아니라는 합리적인 썰이 꽤 설득력 있게 돌고 있습니다
최근 e스포츠계를 제대로 뒤집어 놓은 젠지 소속 룰러 선수의
조세 회피 논란을 어떻게든 시선 분산시켜 보려고 이른바 이슈는
더 큰 이슈로 덮는다는 계산 아래 페이커 선수를 끌어들였다는 얘기죠
룰러 선수의 세금 문제에 대해 젠지 구단 측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거센 비판을 받는 타이밍에 뜬금없이 억지스러운 의혹이 조직적으로
터져 나온 걸 보면 그저 우연이라고 넘기기엔 참 묘한 구석이 많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그 물타기 수작은 완벽한 자충수가 되어버렸습니다
털어본 결과 페이커는 조세 및 법인 문제에서 먼지 한 톨 안 나오는
완벽한 무결점 상태임이 팩트로 증명됐고 오히려 1년의 과정 내내 아무
문제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한층 단단하게 만들어준 꼴이 됐거든요
결국 인내심이 바닥난 페이커 선수의 에이전시 팬허블 측에서도 그동안
공인으로서 감내해 오던 선을 넘었다고 판단하고 선처 없는 묵직한
민, 형사상 법적 조치와 함께 본격적인 대정화 활동을 선포했습니다
특정 선수의 치부를 덮어주겠다고 애먼 사람의 가짜 뉴스를 신나게
퍼 나르던 악플러들은 이제 반성문 쓰며 금융치료를 받게 생겼네요
역시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짓이 근거 없는 비방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