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휘슬 삼키는 테일러 심판 ㅋㅋㅋ
다들 앤서니 테일러 심판 평소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분명 PL에서 나름 짬바가 있는 심판인 건 알겠는데
중요한 경기마다 꼭 판정 논란을 몰고 다니는 것 같습니다
유독 아시아권 선수들한테 묘하게 빡빡하고 불리한 판정을
자주 내리는 이미지도 있어서 대체 왜 현지에서 평점이
높게 유지되는 건지 솔직히 잘 납득이 안 가더라고요
오늘 맨시티랑 아스날 경기 챙겨보신 분들은 느끼셨겠지만
양 팀 다 오랜만에 눈 호강하는 폼과 경기력을 보여줬거든요
근데 심판이 중간중간 결정적인 파울 상황마다 휘슬을
꿀꺽 삼키면서 자기 입맛대로 경기 템포를 통제하려는 게
너무 눈에 보여서 저게 지금 뭐하는 건가 많이 답답했어요

특히 제일 찝찝했던 건 마갈량이스 파울 장면이었습니다
솔직히 다른 팀 경기였으면 바로 다이렉트 레드카드가
나와도 할 말 없는 위험한 상황이었는데 퇴장은커녕
옐로카드조차 안 꺼내고 그냥 쓱 넘어가더라고요
보면서도 너무 어이가 없어서 찾아봤더니 세상에
이번 시즌 아스날이 유일하게 퇴장이 아예 없는 팀이네요?
판정 기준이 이렇게 오락가락해도 되는 건지 참...
다른 분들 보시기엔 오늘 테일러 심판 판정 어떠셨나요?
트로피도 0
깔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