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바 플옵 꼬라지 보면 걍 국농 수준 같음 ㅋㅋㅋ
예전에는 플옵 배팅해 놓고 돈을 잃더라도
경기력 보면서 뭔가 눈호강이라도 했거든요
근데 요새는 진짜 걍 벽돌 공장 풀가동에
어이없는 턴오버 파티 열리는 거 보고 있으면
돈 잃고 내 눈까지 썩어 들어가는 기분입니다
어쩌다 수준이 이렇게 답답해졌는지 모르겠어요
오픈 찬스에서 에어볼 날리고 자유투 꼬박꼬박
흘리는 꼬라지 보면 KBL 보는 줄 착각할 정도
수비가 빡세진 걸 감안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슛감들이 가출한 수준이라 점수도 안 나고
템포 다 죽을 때는 숨이 턱턱 막힙니다
이러니까 옛날에 커리가 하프라인 언저리에서
미친 딥쓰리 꽂아 넣고 백투백으로 폭격하면서
코트 분위기 잡아먹던 낭만 시절이 그립네요
그때는 배팅 부러져도 도파민이라도 터졌는데
지금 플옵은 배팅할 맛도 안 나고
경기 챙겨볼 맛도 뚝 떨어집니다
진짜 당분간 NBA는 배팅 금액 확 줄이고
관망이나 해야 멘탈 챙길 수 있을 것 같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