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가 오든 누가 오든 지금 레알 공격진 뎁스는 폭발 직전 ㄷㄷ
새 감독이 누가 오느냐보다 당장 다음 시즌에 터지기 직전인
공격진 교통정리를 어떻게 할지가 더 막막해 보입니다 ㄷㄷ
지금 대충 머릿속으로 계산해 봐도 전방에서 뛰겠다는 선수만
열 명이 훌쩍 넘어가는데 이거 완전 헬파티 아닌가요 ㄷㄷㄷ
곤살로나 폼 다 죽은 마스탄투오노 같은 애들은 이번 여름에
방출이나 임대로 쳐낸다고 쳐도 여전히 스쿼드가 터져나갑니다
리옹에서 폼 올린 엔드릭에 니코 파스도 돌아올 각이고
브라힘이랑 귈러도 벤치에서 출전 시간만 벼르고 있잖아요??
여기에 벨링엄도 지난 2년 폼 생각하면 무조건 반등해서
증명해야 되는 시즌인데 출전 시간을 어떻게 다 쪼개주냐고요
게다가 젤 골치 아픈 건 음바페랑 비니시우스 이 두 명은
감독이 누가 오든 완전 철밥통 고정픽이라는 겁니다 ㄷㄷ
특히 비니시우스 이놈은 경기 중에 교체 사인만 들어가도
벤치에서 세상 잃은 표정 짓고 짜증 팍팍 내는데
어떤 간 큰 감독이 맘 편히 로테이션을 돌리겠어요 ㅋㅋㅋ
나중에 호드리구까지 부상 복귀하고 나면 나머지 유망주들은
쩌리처럼 남는 쪼개 먹기 하면서 벤치만 달궈야 될 판입니다
솔직히 스쿼드 뎁스 두꺼운 것도 정도가 있지 이쯤 되면
거의 재앙 수준인 것 같네요 ㄷㄷ
그냥 이 선수 저 선수 어르고 달래가면서 쓸 수 있는
사이즈가 진작에 넘어섰습니다
제 생각엔 보드진에서 진짜 독하게 맘먹고 피눈물 머금더라도
음바페나 비니시우스 둘 중 하나는 과감하게 처분해야
그나마 스쿼드 밸런스가 좀 돌아갈 것 같지 않나요
당장 다음 시즌 지휘봉 잡을 새 감독은
진짜 오자마자 머리털 다 빠지실 것 같습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