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 텐하흐... 빡빡이 평행이론 ㅡㅡ
네덜란드 출신에 우승 트로피도 만져봤고
선수 지독하게 못 쓰는 빡빡이 명장(?)에
에레디비시 우승 경험까지...
이 모든 조건에 텐하흐와 슬롯 모두 완벽하게
부합한다는 게 진짜 소름 돋지 않나요? ㄷㄷ
진짜 그놈의 지긋지긋한 U자 뺑뺑이 수면제
빌드업 보다가 눈알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시간만 날리고 정신병 걸릴 것 같네요
근데 경기 끝나고 커뮤 반응 보니까 도저히
속 터져서 글 하나 씁니다 ㅋㅋㅋ
무슨 에펨 하시다 오셨을까요?
튜터링이 어쩌고 하면서 커존이나 비르츠 잡고
패는 분들 은근히 많던데 얼탱이가 없네요...
축구가 클릭 몇 번으로 돌아가는 게임도 아니고
선수들도 기계가 아닌데 컨디션 오락가락하겠죠
지금 꼬라지 보면 감독이 만악의 근원이잖아요
감독이란 양반이 제 옷도 아닌 이상한 포지션에
억지로 쑤셔 박아놓고 똥볼 차게 만드는데
거기서 폼이 어떻게 사냐고요 ㅋㅋㅋ
벤치는 기회 1도 안 줘서 경기 감각 다 죽이고
주전들은 로테 안 돌려서 체력 다 갈아먹고...
총체적 난국인데 이게 어떻게 선수 탓이에요
진짜 벤치에서 지휘봉 잡고 있는 대머리가
찐 범인인데 왜 엉뚱한 애들을 패고 있습니까
커존이랑 비르츠 작년에 자기들 팀 멱살 잡고
캐리해서 우승시킨 클래스 있는 애들입니다
진짜 감독 똥고집 전술 때문에 멀쩡한 애들
바보 돼서 욕먹고 있는 건데 제발 애먼 선수들
머리채 좀 그만 잡읍시다 ㅠㅠ
애들 망가지는 거 보니까 제가 피꺼솟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