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 텐하흐... 빡빡이 평행이론 ㅡㅡ

브리츠
96 2

네덜란드 출신에 우승 트로피도 만져봤고

선수 지독하게 못 쓰는 빡빡이 명장(?)에

에레디비시 우승 경험까지...

이 모든 조건에 텐하흐와 슬롯 모두 완벽하게

부합한다는 게 진짜 소름 돋지 않나요? ㄷㄷ

진짜 그놈의 지긋지긋한 U자 뺑뺑이 수면제

빌드업 보다가 눈알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시간만 날리고 정신병 걸릴 것 같네요

근데 경기 끝나고 커뮤 반응 보니까 도저히

속 터져서 글 하나 씁니다 ㅋㅋㅋ

무슨 에펨 하시다 오셨을까요?

튜터링이 어쩌고 하면서 커존이나 비르츠 잡고

패는 분들 은근히 많던데 얼탱이가 없네요...

축구가 클릭 몇 번으로 돌아가는 게임도 아니고

선수들도 기계가 아닌데 컨디션 오락가락하겠죠

지금 꼬라지 보면 감독이 만악의 근원이잖아요

감독이란 양반이 제 옷도 아닌 이상한 포지션에

억지로 쑤셔 박아놓고 똥볼 차게 만드는데

거기서 폼이 어떻게 사냐고요 ㅋㅋㅋ

벤치는 기회 1도 안 줘서 경기 감각 다 죽이고

주전들은 로테 안 돌려서 체력 다 갈아먹고...

총체적 난국인데 이게 어떻게 선수 탓이에요

진짜 벤치에서 지휘봉 잡고 있는 대머리가

찐 범인인데 왜 엉뚱한 애들을 패고 있습니까

커존이랑 비르츠 작년에 자기들 팀 멱살 잡고

캐리해서 우승시킨 클래스 있는 애들입니다

진짜 감독 똥고집 전술 때문에 멀쩡한 애들

바보 돼서 욕먹고 있는 건데 제발 애먼 선수들

머리채 좀 그만 잡읍시다 ㅠㅠ

애들 망가지는 거 보니까 제가 피꺼솟이네요

리플2
경찰과도둑 05.04 04:23  
아무리 에겐 문어 빡빡이지만 텐두광이랑 비교는 좀... ㅜㅜ
디지몬 05.04 04:24  
가끔 개인 역량으로 보여준 나이스한 상황 언급하며 우린 위협적인 모습을 만들었고 그걸 살리지 못했다 반복 오늘 소보 득점처럼 개인 역량으로 득점한 상황도 본인 전술 영향인 것처럼 어깨뽕 킬리만자로까지 올라감 이 꼴이 매 경기마다 반복중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