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 감독 수원 오더니 진짜 이상해졌네요 ㅋㅋㅋㅋ

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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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 감독이 평소에 필터링 없이 본인 생각

툭툭 내뱉는 마이웨이 스타일인 건 알겠는데

명색이 프로팀 감독이 자기들 팀 킥오프 시간이

2시인지 7시인지도 모르고 있었다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건가요? ㄷㄷ

선수들이 말해줘서 어제 알았다면서 해맑게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웃는데 얼탱이가 없네요

이쯤 되면 진짜 수원 감독 자리에 사람을 좀

훼까닥하게 만드는 뭐가 있나 의심이 듭니다

광주 시절에도 인터뷰로 어그로는 꽤 끌었어도

이 정도로 넋 놓고 일하지는 않았던 거 같은데

이거 완전 일반 회사로 치면 직장인이 출근해야

하는 날 자기 근무시간이 언제인지도 모르고

있는 거랑 똑같은 거잖아요 ㅋㅋㅋ

솔직히 오늘 경기 시원하게 이겼으면 광기 어린

워커홀릭 낭만으로 포장됐을 수 있었겠지만

현실은 경기 지고 나서 저런 소리 하니까 그냥

변명의 여지가 없는 호러쇼가 따로 없네요

제발 전술 구상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건

좋은데 본인 출근 시간은 좀 챙겨가면서

팀 지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ㄷㄷ

진짜 맹구 코미디 뺨치네요 ㅋㅋㅋ

리플3
최프로 05.04 15:36  
이정효니까 이 정도지 홍명보가 이랬다고 했으면 국정 감사급 이슈 ㅋㅋㅋ
샘572 05.04 15:38  
ㄹㅇ 다른 감독이었으면 진짜 가루가 되도록 까였을 큰 사건인데 ㅋㅋㅋ 수삼 팬들이 이렇게 스윗한 줄 처음 알았음
코르테즈 05.04 15:39  
한 시즌에 두 세 번은 꼭 저런 식으로 실언을 자꾸 해서... 나도 이정효 진짜 좋아하지만 인터뷰는 정말 못 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