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르데 기절에 기억상실 이게 실화라고요?? ㄷㄷ
아무리 라커룸 기싸움이 심각해도 그렇지
명색이 레알 마드리드라는 팀에서 같은 팀끼리 치고받고
싸우다가 테이블에 머리 박고 기절하는 게 말이 되나요? ㄷㄷ
발베르데가 추아메니한테 쳐맞고 피 흘리면서 휠체어에
실려 간 것도 모자라서 충격으로 기억까지 일부 날아갔다는데
이건 뭐 축구 클럽이 아니라 조폭 영화 한 편 뚝딱입니다 하...
당장 이번 주말이 엘클라시코인데 팀 꼬라지 레전드 찍네요
근데 저 안에서 파벌 갈라진 꼬라지 보면 더 골 때립니다 ㅋㅋ
비니시우스 혼자 쓰레긴 줄 알았더니 의외로 얘는 조용하고
음바페 라인(추아메니, 카마빙가) 벨링엄 라인(발베르데, 아놀드)
으로 딱 갈려서 지들끼리 으르렁대고 있었다니 어질어질하네요
심지어 학부모(벨링엄 부모님)까지 등판해서 우리 아들
출전 시간 적다고 징징거렸다니 이 정도면 라커룸 닫아놓고
금쪽 상담소라도 찍어야 하는 거 아닐까 싶어지네요 ㅋㅋㅋ
이쯤 되니까 예전에 사비 알론소 감독이 내가 보육원에 애들
가르치러 온 줄 알았다고 한탄했던 게 과장이 아니라 100%
뼈에 사무친 진심이었네요 ㅋㅋㅋ
그땐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진짜 덩치 큰 금쪽이들 모아놓은
대환장 탁아소 그 자체였습니다 ㄷㄷ
결과적으로 이 미친 시한폭탄 수용소에서 일찌감치 손절 치고
나간 알론소가 진정한 올해의 탈출상 인정이네요 ㅋㅋㅋ
주말 엘클라시코에서 바르사만 완전 개꿀 빨게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