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브루노 도망갈까 놀라서 재계약 헐레벌떡 추진 ㅋㅋ
맨유가 정신 차리고 브루노 종신 계약 찍으려고
헐레벌떡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
지금 기존 계약에 5,700만 파운드짜리 바이아웃 조항이
떡하니 박혀있는데 요즘 이적시장 미쳐 돌아가는 인플레
생각하면 이 정도 폼 보여주는 에이스가 저 가격인 건
진짜 거저먹는 바겐세일 수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우디 오일머니부터 유럽 명문 빅클럽들까지 군침 돌아서
냄새 맡고 기웃거리니까 맨유 보드진들도 비상 걸려서
부랴부랴 협상 테이블 차린 꼬라지가 다급해 보이긴 하네요
근데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맨유는 브루노 없으면 아예
팀 자체가 안 굴러가는 수준이잖아요?? ㄷㄷ
최근에 맨유가 시도하는 여러 전술적 변화나 개편들을
뜯어봐도 결국 그 중심에서 창의적으로 킬패스 찌르고
볼 배급하는 브루노의 하드캐리가 없으면 중원 빌드업
자체가 파멸적으로 붕괴되는 게 팩트입니다
전술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선수를 단돈 57m에 뺏긴다는 건
구단 입장에서 그냥 시즌 접겠다는 소리랑 똑같죠 ㅋㅋ
맨유도 브루노가 대체 불가 찐 코어라는 걸 체감하고 있으니
이번 협상에서 연봉이나 보상 패키지 화끈하게 쥐여줘서라도
무조건 잔류시키겠다고 벼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연 밖에서 들어오는 미친 돈다발의 유혹을 쳐내고
브루노가 맨유랑 낭만 있게 종신을 박아줄지
이적시장 낭낭하게 조금만 더 지켜보시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