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프누에서 혼자 조깅 중인 래시포드 압박 스탯
경기장에서 뛰어다니는 게 직업인 놈이 혼자 잔디 위에서 산책 처하고 자빠졌네요
바르셀로나 가자마자 드림클럽 타령하면서 온갖 감성 팔이는 다 하더니 이번 시즌 오프더볼 활동량 지표 까보니까 그냥 기가 차서 헛웃음도 안 나옵니다....
플릭 감독 색깔이 전방 압박 중독자 수준이라 페드리가 전체 1위 찍고 페르민이 2위에서 숨 가쁘게 뛰어다니는데 심지어 야말까지 22위 랭크돼서 개처럼 구르는 와중에 이 인간 혼자 5대 리그 윙어 156명 중에 111위 박아놓고 유유자적 산보 중이더라고요 ㄷㄷ
세부 스탯 보니까 수비 활동량 하위 8%에 압박 하위 14%라는 조기축구 아저씨급 수치를 찍어놨는데 이러면서 프라임 살라급으로 스탯 세탁을 해주는 것도 아니니 도대체 어떤 감독이 이따위 식물인간을 믿고 주전으로 쓰겠어요
이러니 구단 지갑 사정이 어찌 됐든 간에 압박 레벨 6위 찍고 미친 듯이 뛰어다니는 고든 매물 보자마자 눈 뒤집혀서 영끌 풀매수 때리려고 발악을 하는 거죠
돈 낭낭하게 처먹으면서 경기 뛸 생각도 없고 열심히도 안 할 거면 진지하게 축구화 벗고 은퇴하는 게 팀을 위해서도 백번 이득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