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여자배구단 초대 감독에 김세진 선임! 신생 구단의 신화 재현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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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여자배구단 창단과 함께 김세진 감독 선임


2026~2027시즌부터 V-리그 여자부에 새롭게 합류하는 SOOP(숲)이 초대 사령탑으로 김세진 감독을 선임하며 본격적인 구단 운영 체제 구축에 나섰습니다. 배구계에 따르면 SOOP은 다수의 지도자 후보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 끝에 풍부한 현장 경험과 리그 운영 전문성을 높이 평가해 최종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한국배구연맹(KOVO) 운영본부장으로서 쌓아온 행정 역량과 지도 경험이 신생 구단의 안정적인 출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감독 선임은 단순한 인선 차원을 넘어 미래 비전과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김세진 감독, 신생 구단 성공 경험 보유한 검증된 지도자


대한민국 배구 역사에서 손꼽히는 아포짓 스파이커 출신인 김세진 감독은 국가대표와 프로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뒤 해설위원과 행정가를 거치며 배구 전반에 대한 폭넓은 전문성을 쌓아오셨습니다. 2013년 안산 러시앤캐시 베스피드(현 OK저축은행 읏맨) 초대 감독으로 부임해 창단 첫 시즌 팀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2014~2015시즌에는 정규리그 2위와 함께 창단 2년 만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내셨습니다.


이어 2015~2016시즌에는 챔피언결정전 2연패를 달성하며 지도력을 입증, 국내 배구계를 대표하는 명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신생팀을 단기간에 정상급 전력으로 성장시킨 경험은 현재 창단을 추진 중인 SOOP 여자배구단에도 중요한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자배구 첫 도전, 새로운 리더십 시험대


SOOP 여자배구단의 초대 사령탑으로 선임된 김세진 감독은 이번이 여자부 무대 첫 지휘봉 도전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여자부 지도 경험은 없지만 프로배구 우승 경력과 KOVO 운영본부장 재임 경험을 바탕으로 리그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선수 육성과 조직 문화 정착이 중요한 신생 구단의 특성을 고려할 때, 뛰어난 조직 관리 능력과 리더십이 팀 안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배구계 안팎에서는 여자배구 현장 경험의 한계를 넘어 팀 구축 역량과 거시적 시야가 검증된 지도자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SOOP, V-리그 신규 회원 가입 최종 승인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 2일 제5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통해 SOOPTV의 신규 회원 가입을 최종 승인했으며, 이에 따라 여자부 신규 구단 창단이 공식 확정됐습니다. 김세진 관련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해당 구단은 2026~2027시즌 V-리그 참가를 목표로 선수단 구성과 운영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할 예정입니다.


구단 운영은 SOOP의 자회사인 SOOPTV가 맡으며, 이민원 대표이사가 구단주를 맡아 창단 작업을 총괄하게 됩니다. 또한 프런트 조직 구성을 마무리한 구단은 향후 연고지 확정과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리그 참가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결론: 김세진 감독 선임, SOOP 여자배구단 성공의 첫 단추 될까


SOOP은 V-리그 신규 구단 승인에 이어 감독 선임까지 신속하게 마무리하며 창단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김세진 감독은 신생 구단을 정상권 전력으로 성장시킨 경험을 보유한 지도자로, 구단의 안정적인 출발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향후 연고지 확정과 선수단 구성, 전력 보강 등 본격적인 창단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SOOP이 V-리그 여자부의 새로운 경쟁 구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리플1
두바이 06.04 22:18  
김서진 감독님 선임 축하드리고 SOOP 여자배구단도 창단부터 좋은 팀으로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