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메시와 함께 MLS 올스타 퍼스트 일레븐 선정 쾌거
손흥민, MLS 올스타 퍼스트 일레븐 선정으로 새 역사 작성
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 선수가 미국 프로축구 리그 올스타 퍼스트 일레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명단에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와 함께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퍼스트 일레븐은 정규시즌 전반기 활약을 바탕으로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 미디어 평가를 종합해 선정됩니다.
이에 따라 해당 선수는 경기력과 대중성 모두에서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로 인정받게 됐습니다. 올스타전은 오는 7월 29일 샬럿FC 홈구장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메시와 함께 공격수 부문 선정, MLS 최고의 선수로 인정
이번 퍼스트 일레븐 공격수 부문에는 리오넬 메시, 위고 카위퍼르스와 함께 손흥민이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인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해당 선수는 미국 무대 진출 이후 처음으로 올스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또한 한국 선수로는 2003년 홍명보 감독 이후 역대 두 번째로 올스타 명단에 포함되는 뜻깊은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단순한 팬 투표 결과를 넘어 리그 최고의 선수들에게 주어지는 상징적인 평가라는 점에서 높은 의미를 지닙니다. 유럽에서 입증한 경쟁력을 MLS에서도 성공적으로 이어가며 정상급 공격수로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득점보다 빛난 손흥민의 플레이메이킹 능력
이번 올스타 선정의 배경에는 손흥민 선수의 뛰어난 공격 기여도가 크게 작용했습니다. 그는 MLS 정규리그 13경기에서 득점은 없었지만 9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 전개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북중미 챔피언스컵을 포함한 공식전에서는 21경기 2골 16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한 생산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직접 득점보다 동료들의 득점 기회를 창출하는 플레이메이커 역할에서 높은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소속팀 공격 전술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며 올스타 선정의 당위성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MLS 올스타전 퍼스트 일레븐 명단
이번 퍼스트 일레븐에는 손흥민 외에도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 공격수 : 손흥민(LAFC),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위고 카위퍼르스(시카고 파이어)
● 공격형 미드필더 : 자비에르 고조(레알 솔트레이크), 하니 무크타르(내슈빌)
● 수비형 미드필더 : 세바스티안 버홀터(벤쿠버 화이트캡스)
● 수비수 : 안디 나하르(내슈빌), 음베케젤리 음보카지(시카고 파이어), 팀 림(샬럿), 앤서니 마카니치(미네소타 유나이티드)
● 골키퍼 : 브라이언 슈베이크(내슈빌)
최종 올스타 로스터는 총 26명으로 구성되며, 나머지 15명은 딘 스미스 감독이 13명을 선발하고 돈 가버 커미셔너가 2명을 추가 지명할 예정인 가운데, 손흥민의 MLS 올스타 선정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결론: 손흥민, MLS에서도 증명한 월드클래스 경쟁력
올스타 퍼스트 일레븐 선정은 한국 축구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됩니다. 손흥민은 유럽 무대에서 증명한 세계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북미 리그에서도 빠르게 정상급 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리오넬 메시와 함께 MLS 올스타 퍼스트 일레븐 공격수 부문에 선정된 것은 그의 뛰어난 영향력과 가치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입니다.
이번 선정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한국 축구의 경쟁력을 세계 축구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큽니다. 앞으로 올스타전과 소속팀의 우승 경쟁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축구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