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북중미 월드컵 순위권별 예상 상금 ㄷㄷ
우승 및 준우승
우승: 성적 상금 779억 / 누적 총액 974억
준우승: 성적 상금 514억 / 누적 총액 709억
3위 및 4위
3위: 성적 상금 452억 / 누적 총액 647억
4위: 성적 상금 421억 / 누적 총액 616억
토너먼트 탈락 (8강~32강)
8강: 성적 상금 296억 / 누적 총액 491억
16강: 성적 상금 233억 / 누적 총액 428억
32강: 성적 상금 171억 / 누적 총액 366억
조별 리그 탈락
조별 리그: 성적 상금 140억 / 누적 총액 335억
피파가 48개국으로 참가국 늘리더니 이번 월드컵
총상금을 무려 1조2000억원으로 세팅해 놨습니다
미국 세금 문제로 징징대던 중소 연맹들 밥그릇
챙겨준다고 밴쿠버 총회에서 상금 규모를 15%나
얹어줬다는데 축구판에 돈이 넘치는 게 체감되네요
일단 본선 땅만 밟아도 예선 통과 수당이랑 준비
자금 합쳐서 170억이 통장에 꽂히고 시작합니다
카보베르데나 아이티 같은 연맹들은 이 돈만 받아도
10년 치 자금 한 방에 해결이라 싱글벙글할 만하죠
상금 항목 보면 알겠지만 조별리그에서 광탈하고
집으로 가도 총 335억원을 보장받습니다 ㅋㅋㅋㅋ
이번에 새로 생긴 32강 징검다리에서 깨지면 총액
366억이고 16강까지만 비벼도 총액 428억이라는
거금을 손에 쥐게 되니까 들러리도 나름 괜찮죠
의무전이라 노잼 취급받는 3, 4위전도 상금 격차가
26억원이나 나서 이 악물고 뛸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랑 다소 상관 없어 보이는 챔피언들은 누적
총액 974억이라는 역대급 돈벼락을 맞게 되고요
4년 전 카타르에서 메갓이 우승하고 가져간 돈보다
거의 100억 이상을 퍼주는 기현상이 벌어진 겁니다
이와 별개로 선수 차출해 준 전 세계 900개 프로
구단들한테도 비례 배분으로 4800억의 보상금을
뿌린다는데 천조국 자본주의 스케일 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