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한국 조편성+이동거리 이보다 좋을 순 없다
이번 월드컵 A조 팀별 이동 거리 분석 나온 거 보니까
진짜 피파가 뒷돈 받아먹었나 싶을 정도로 한국한테
판을 개사기 후루꾸로 깔아줬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편성 자체도 꿀인데 일정 동선이 걍 에어컨 빵빵한
리무진 버스 투어 수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ㅋㅋㅋ
우리 팀은 국내 출정식 한답시고 진 빼는 거 거르고
현지로 날아가서 고지대 적응 훈련에만 올인하고 있죠?
숙소에서 경기장까지 버스로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라
시차나 체력 낭비가 제로에 가깝다고 합니다
1차전 과달라하라, 2차전 과달라하라, 3차전 몬테레이
총 이동 거리가 고작 약 637km밖에 안 됩니다
이게 얼마나 코미디냐면 심지어 개최국인 멕시코 보다
불필요한 이동 동선이 말도 안되게 더 짧아요 ㅋㅋㅋ
반면에 상대 팀들은 걍 지옥의 대장정 찍는 중입니다
남아공은 약 3927km를 날아 와야 하고 1차전 상대인
체코는 무려 약 4524km를 뚫고 와야 합니다
서울 부산 왕복을 10번도 넘게 하는 짓거리를 월드컵
본선 와서 비행기 안에서 하고 있는 거죠 ㅋㅋㅋ
심지어 체코 이 머저리들은 경기 전날까지 텍사스에
있다가 고지대 적응 훈련도 안 된 상태로 매치 전날
멕시코 경기장으로 바로 대가리 박는답니다
전반만 뛰어도 다리 풀릴 게 눈에 훤히 보이죠 ㅋㅋ
이번 부터 48개국으로 확장돼서 조 3위만 들이밀어도
토너먼트 진출하는 개꿀 시스템인데 이 정도로 약빨
거하게 받아놓고 조별리그에서 광탈한다?
그러면 진짜 귀국할 때 비행기 타지 말고 태평양
헤엄쳐서 와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