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특파원입니다. A조 피파랭킹 좀 보실분?
드디어 왔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우리 A그룹 형제들의 숨 막히는 프로필과 최근 근황을 유저 여러분께 공유합니다. (벌써부터 매운맛이 느껴지는 건 기분 탓이겠죠?)
1. 대한민국 (FIFA 랭킹 20위)
수장: 홍명보 감독님
한줄평: "이게 되네?"와 "이게 왜 안 돼?"를 무한 반복하며 기어코 랭킹 20위 턱걸이 안착. 랜드마크인 '땅치기'와 'B급 발언'이 이번 월드컵에서도 터질지 축구팬들 심장 부여잡고 관전 중. 명보 형, 이번엔 진짜 믿어도 되는 거지?
2. 멕시코 (FIFA 랭킹 15위)
수장: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님
한줄평: A조 최고 존엄(랭킹 기준). 북중미 홈버프까지 등에 업고 타코 맛 매운축구 시전할 예정. 아기레 감독님 눈빛만 봐도 벌써 오금이 저리는데, 제발 우리랑 할 때는 살살 해줬으면 하는 솔직한 심정.
3. 체코 (FIFA 랭킹 41위)
수장: 미로슬라브 코우베크 감독님
한줄평: 숫자는 41위인데 유럽 피지컬 어디 안 감. 진흙탕 싸움 전문 느낌이라 솔직히 제일 까다로움. 코우베크 감독님이 무슨 전술 들고 나올지 벌써부터 짱구 굴리는 소리 여기까지 들림.
4. 남아프리카공화국 (FIFA 랭킹 60위)
수장: 휴고 브로스 감독님
한줄평: 랭킹 60위라고 만만하게 봤다간 부부젤라 테러만큼 정신 혼미해질 수 있음. 복병 중의 복병. 브로스 감독님이 우리 승점 달달하게 퍼주는 기부천사이길 간절히 기도합시다.
요약: 랭킹만 보면 멕시코 다음이 우리인데, 왜 월드컵만 오면 60위한테도 덜덜 떨어야 하는지 아시는 분? 아무튼 홍명보호 화이팅입니다... (일단 청심환 사러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