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가 타격왕 먹으면 진짜 남는 게 다름 ㄷㄷ

김비비
51 2

85f55829e4f1d809b530df055accb12f_1781002222_8005.JPG
 

류현진의 ERA 타이틀, 아라에즈의 배팅 타이틀처럼


타격왕에 오르면 선수 프로필 상단 수상내역에 챔피언 타이틀이 딱 붙습니다.


홈런왕? 출루왕? 도루왕? OPS? 물론 다 대단하지만 공식적으로 배팅 "챔피언"으로 인정되는 건 오직 타격왕뿐이죠.


올스타나 실버슬러거도 엄청난 영광이긴 한데 포지션별로 여러 명이 나오는 상이랑은 또 느낌이 다릅니다.


요즘은 타율 가치가 예전만 못하다는 말도 많지만 그래도 타격왕이라는 이름값만큼은 여전히 클래식 스탯의 정점이라고 봅니다.


이 타이틀 한 번이라도 따내면 그 선수는 평생 기록에 남는 엘리트 타자로 기억되는 거죠.


추신수, 다르빗슈 같은 선수들도 실력에 비해 공식 타이틀이 부족해서 볼 때마다 아쉬운 부분이 있었고요.


류현진 프로필에 ERA 타이틀 박혀 있는 거 보면 아직도 볼 때마다 괜히 뿌듯하고 감탄 나오잖아요~


이정후 선수도 꼭 타격왕 차지해서 배팅 타이틀 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리플2
진짠까 06.09 22:30  
평생 남는건 타이틀 밖에 없는데 이정후도 이번 시즌에 기대해도 괜찮겠는데요? ㅋㅋ
영승 06.09 23:15  
류현진 그해 시즌 최고의 좌완한테 주는 워렌스판상 수상 부분도 빠져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