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빅6 감독 세대교체 완료!

이번 시즌 피엘 빅6 감독들 물갈이 진짜 확실하게 체감됨
예전처럼 가오 잡던 고인물 노인들 싹 다 나가시고 이제는
40대 초중반 젊은이들이 피엘 최상위를 싹 다 점령해버렸음
최고령인 토트넘 데 제르비랑 맨시티 마레스카가 46살이고
리버풀 이라올라가 43살 막내니까 진짜 개프레쉬해짐 ㅋㅋ
솔직히 아르테타가 보드진 든든한 신뢰 먹고 존버해서 우승권
팀으로 뜯어고친 게 피엘 트렌드 자체를 바꾼 느낌임
이제는 라커룸 억누르는 리더 보다 소통 잘하고 전술 유연한
젊은 피가 대세구나 하고 다들 노선 튼 게 아닐까 싶음
펩 전술 그대로 이식할 마레스카
첼시에서 역동적으로 새 판 짜는 사비 알론소
맨유 근본론 들고 온 마이클 캐릭까지
진짜 하나같이 전술 깎는 데 진심인 놈들인 것 같음 ㅋㅋㅋ
여기에 지난 시즌 막판 토트넘 소방수로 투입돼서 기적적으로
강등권 탈출시킨 데 제르비 낭만까지 얹어지니까 다음 시즌은
여러 의미로 진짜 개꿀잼이 아닐까 싶어지는 상황임 ㅋㅋㅋ
특히 데 제르비는 브라이튼 유로파 보낸 것보다 토트넘 잔류가
커리어 최고 업적이라고 즙 짤 정도였으니 지난 시즌 토트넘은
얼마나 쫄깃했을지 감도 안 옵니다 ㅋㅋㅋㅋ
이제 장인들 빠진 자리에 이 젊은 피들이 서로 어떤 미친 두뇌
싸움을 어떻게 갈길지 벌써부터 기대가 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