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러싱 사태 좀 찾아봤습니다.

오타니랑 러싱 챌린지 안 쓴 거 가지고 말이 많아서
투구 표를 한번 찾아봤는데요.
우선 1구는 라인에 걸치긴 했어도
살짝 빠진 공이라 볼 판정이 맞았습니다.
문제는 3구부터 시작된 느낌인데
이미 2볼로 몰린 상황에서 3볼은 피하려고
오타니가 챌린지 가자는 듯한 반응을 보였죠.
그런데 러싱이 그걸 거부하면서
이 장면이 논란으로 커진 것 같습니다.
다만 결과만 놓고 보면
3구 역시 볼 판정이 정확했고
러싱 판단 자체는 틀리지 않았습니다.
오타니 자책점 2점이 붙으면서
상황이 더 크게 보인 케이스라고 봐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