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8도 고열 글 보고 오현규 다시 보게 됨...
오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결승골 주인공 오현규 믹스트존 인터뷰 보신 분 계심?
경기 당일날 갑자기 38도 고열 감기 몸살 와서 컨디션 최악이었다는데, 그걸 참고 뛰어서 결승골 넣은 거였음;; 진짜 독종인 듯 ㄷㄷ
2022 카타르 월드컵 때 예비 선수로 훈련만 같이 소화하면서 뒤에서 묵묵히 받쳐주던 게 엊그제 같은데, 4년 만에 이렇게 국가대표 핵심 공격수로 성장해서 이름 석 자 제대로 알리니까 진짜 멋있네.
카타르 때 예비 선수 슬픔을 이번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결승골로 완벽하게 날려버린 듯.
멘탈이나 실력이나 진짜 크게 될 선수인 건 확실한 거 같음. 오늘 오현규는 까방권 획득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