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네이마르 쪽은 분위기가 별로 안 좋네요.

뽀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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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말에 종아리 근육 부상 당한 뒤로 아직 정상 훈련을 못 하고 있고 이번에도 대표팀 훈련에 같이 못 들어갔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그래도 금방 돌아오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길어지나 봅니다.


대표팀 내부에서도 낙관적으로 보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고 조별리그를 통째로 쉬게 될 수도 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네요.


일단 모로코전은 물론이고 그다음 아이티전이나 스코틀랜드전도 출전 여부가 애매해 보입니다.


네이마르가 요즘 예전만큼 압도적인 느낌은 아니라고 해도 브라질에서 차지하는 상징성은 여전히 크죠.


물론 브라질 공격진은 워낙 좋긴 합니다.


비니시우스, 하피냐, 마테우스 쿠냐, 마르티넬리, 루이스 엔히키, 엔드릭까지 있어서 선수층만 보면 크게 부족해 보이진 않습니다.


그래서 조별리그 정도는 네이마르 없이도 버틸 수 있다고 보는 것 같네요.


오히려 무리해서 빨리 복귀시키는 것보다 16강 이후를 생각해서 아끼는 게 맞을 수도 있습니다.


괜히 조별리그에서 급하게 뛰었다가 다시 다치면 그게 더 큰 문제니까요.


브라질 입장에서는 네이마르가 지금 당장 뛰느냐보다 토너먼트 때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오느냐가 더 중요해 보입니다.


월드컵 보는 입장에서는 아쉽긴 한데 지금 분위기만 보면 초반 경기는 쉬어갈 가능성이 꽤 있어 보이네요.

리플2
제케헤 06.13 14:03  
브라질인데 네이마르 대신 뛸 선수 넘쳐남.. 굳이 욕심 부릴 필요가 없다고 봄.
홍잉롱 06.13 14:48  
분명 안첼로티는 뽑기 싫었을텐데 브라질에서 압박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