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LG랑 KT 전력 보면 둘이 위에서 만날 느낌

스타트
72 2

301339c70ca5e065738674372475b692_1781594226_8805.JPG
 

LG 트윈스는 시즌 초반 부진했던

박동원과 오지환이 살아나기 시작했고

여기에 문보경과 문성주까지 돌아오면서

이제 거의 완전체에 가까워졌습니다.


KT 위즈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경기부터 안현민이 복귀하고

모레는 소형준까지 돌아올 예정이라

전력상으로는 완전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아쉬운 이탈은 있습니다.


KT는 원상현 시즌 아웃이 뼈아프지만

LG 유영찬 시즌 아웃 공백이 더 크게 느껴지네요.


KT 보쉴리가 부상으로 빠져 있는 점도 변수지만

LG 역시 치리노스가 방출되면서

선발 쪽에 변화가 생긴 상황입니다.


그리고 7월 올스타전 이후 셋째 주에는

두팀이 일반적인 3연전이 아니라

목,금,토,일 4연전이 잡혀 있습니다.


어쩌면 이 4연전이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가 될 수도 있겠네요.


관건은 한 달 뒤에도

두 팀이 1, 2위를 유지하고 있느냐인데

쉽게 내려갈 분위기는 아닌 듯 합니다.


물론 야구는 언제든 변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도 지금 두 팀의 전력을 보면

당장 순위가 잠깐 내려가더라도

최소 준우승권 전력이라는 생각은 변하지 않습니다.

리플2
파란만장 06.16 20:47  
엘지가 진짜 무서운게 지고 있어도 막판에 역전하는 팀이라 쉽게 케이티가 못 넘을듯
오앙이 06.16 20:49  
전반에서 일정이 꼬였나 4연전은 잘 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