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원 MSI 플인 통과하면 브래킷 첫판부터 멸망전 각 ㅋㅋ


이번 LCK 로드 투 MSI 끝나고 대전에서 열리는 MSI 2026
진출 대진 대충 정해졌는데 라인업이랑 규칙 뜯어보니까
벌써부터 도파민 개터질 것 같음 ㅋㅋㅋ
특히 한화생명이랑 T1 행보가 메인 떡밥인데 플레이인부터
브래킷까지 대진 짜이는 꼴이 진짜 기괴함 그 자체임 ㅋㅋ
일단 지역별 진출 현황 보면 LPL은 퍼스탠 우승 혜택으로
BLG랑 TES가 둘 다 브래킷으로 직행해 버림
그래서 플레이인 스테이지는 카민 코프, T1, 팀 리퀴드, DCG
4파전으로 시작되는데 여기서 단 딱 1팀만 브래킷 올라감
전 경기 Bo5에 더블 엘리미네이션이라 킹티원 체급상
무난하게 진출할 것 같긴 합니다 ㅋㅋㅋㅋ
북미 롤알못 놈들이나 캘리포니아 양키 보단 개유리하니까
그래도 지난 FST에서 젠지도 깨진 거 생각하면 방심은 금물
근데 진짜 레전드는 T1이 플인 뚫고 브래킷 올라갔을 때임
대진 규칙(풀 배정, 내전 방지 등) 수학적으로 돌려보면
소름 돋게 대진표가 딱 하나로 고정됨 ㅋㅋㅋ
POOL 1: BLG, G2
POOL 2: HLE, LYON
POOL 3: TSW, FUR
POOL 4: TES, T1 (플인 통과 가정)
규칙 대로 매칭 굴리면 브래킷 첫판부터 BLG vs T1 고정
아니 BLG는 당당하게 LPL 1시드 처먹고 올라왔는데
첫 경기부터 T1 만나는 거 억울해서 피꺼솟할 듯 ㅋㅋㅋ
물론 상대 전적은 티원이 압도적으로 높은 상황임
근데 지금 BLG는 바이퍼 사 와서 전력 세졌다고 하니까
리얼 사실상 결승전급 매치업이 또 시작부터 펼쳐지는 상황
반면에 LCK 1시드인 한화생명은 반대 브래킷에서 비교적
개꿀 대진 받아가지고 고속도로 뚫릴 확률 높아 보임
물론 4강에서 TES나 G2 승자 만나면 끈적해지겠지만
한화 체급이면 무난하게 결승까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