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준상에 이어 이번엔 김지우까지 MLB 직행 ㄷㄷㄷ

스머프
71 3

7bb84c878d74d9739b5ee30b5ecb4a74_1781794573_5208.jpg
 

덕수고 엄준상이 애리조나랑 22억 계약 맺고


MLB 직행 확정된 지 얼마나 됐다고 이번엔


서울고 김지우 직행설이 터졌습니다 ㅋㅋㅋ


크보 스카우터들 한숨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김지우는 엄준상 하현승이랑 함께 올해 고교 야구


빅3로 불리는 선수인데 최고 구속 154km에


타자로도 야구열전에서 4타수 3안타 2타점에


마무리 세이브까지 찍은 진짜 투타겸업 에이스에요


본인도 자신감이 넘쳐서 투타 모든 방면에서


고교 1등 선수로 자리잡으면 미국 직행하겠다고


공공연히 말해왔는데 야구계에선 그 목표를 이미


상당 부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고요


AL 동부지구 팀 중 한국 선수가 있는 팀이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도 나온 상태입니다


이제 신인 드래프트 빅3 중에 KBO 잔류 의사


밝힌 게 하현승 하나인데 엄준상 김지우까지


다 빠지면 2027 드래프트 1라운드가 사실상


공백 상태가 되는 거라 진짜 골치 아픈 상황이겠죠


물론 선수 입장에서는 당연한 게 아닌가 싶긴 해요


돈 많이 받고 4년 도전해보다가 안 되면 


군 복무하면서 국내 복귀 노려도 되는 거고


애초에 MLB 가서도 안 될 선수였으면 KBO에서


얼마를 받고 있었어도 크게 달라질 게 없었을


거라는 생각도 드는 건 어쩔 수 없으니까요


마이너 처우도 예전보다 많이 나아진 상황에서


굳이 MLB 진출을 마다할 이유가 없어지는 게


지금의 유소년 야구의 현실인 것 같습니다

리플3
그롬 06.19 00:05  
하현승은 어디서 안 노리나 이러면 자존심 많이 상하겄는디 ㅋㅋㅋ
청룡열차 06.19 00:07  
투타겸업이면 미국 스카우트 입장에서 오타니 픽 감성으로 보는 거 아닌가 ㄷㄷㄷ
세스코 06.19 00:08  
저 금액이면 누가 감히 돌을 던질 수 있을까 크보 드래프트 1라운드 공백 얘기 나올 때마다 리그 자체 경쟁력 고민해야 하는 거 아닌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