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7억 8푼이 김하성....

박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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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슬슬 위기 온 거 맞는 듯..

307억 받고 타율 0.085 솔직히 심하네요....


아무리 시즌 초반 꼬였다고 해도

이 정도면 현지 팬들 뒷목 잡을 만함.


또 지금 팀은 잘 나가는데

김하성 혼자 흐름을 못 타는 느낌이라

더 눈에 띄는 것도 있는 듯합니다.


선발로 나왔다가 벤치 갔다가

대수비, 대타 교체까지 겪는 거 보면

입지가 예전처럼 단단하진 않은 게 보이죠.


현지 반응도 이미 꽤 험해졌더라고요.


미국 애들이라 바로 야유 갈겨버리고

SNS에서도 말이 계속 나오는 분위기임.


근데 무작정 까기도 좀 애매한 게

시즌 준비 과정이 꼬이긴 했죠.


부상에 수술받고 늦은 복귀까지 겹쳤고

타격 리듬이 완전히 깨진 상태로 보임.


경기 감각도 아직 덜 올라온 느낌이고

타석에서 자신감도 예전 같지가 않네요.


문제는 계약 상황이 진짜 애매하다는 거죠.


단년 계약이라 팀 입장에서는

크게 오래 끌고 갈 이유가 많지 않음.


연봉 대비 성적 얘기 나오는 것도 당연하고

이러다 잔여 연봉 부담하고 결단하는 거 아니냐는

말까지 나올 수밖에 없는 흐름입니다.


다행히 감독은 일단 믿고 기다린다는데

이제는 반등 타이밍이 진짜 중요해졌네요.


김하성이 바닥 찍고 올라온 경험이 있어서

아직 끝났다고 보긴 이르지만

이번엔 시간이 넉넉한 상황이 아님.


주전 유격수 자리도 확실하지 않고

팀 분위기도 마냥 기다려줄 느낌은 아니라서

이제는 진짜 결과로 보여줘야 할 때인 듯합니다.


하성이형 제발 여기서 살아나자!!!!!

이대로 밀리면 진짜 너무 아깝습니다ㅠㅠ


리플2
뱅우디 06.19 19:34  
8푼은 심각하네 진짜 ㅋㅋㅋ 지금 상황이면 크보로 리턴해도 힘들 수준이던데....
잔마리 06.19 19:40  
배트 스피드도 안 나오는데 차라리 마이너 내려가서 감각 올려서 다시 오는게 좋을텐데 메이저에 남아있는게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