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도파민 터지는 느바 드래프트 & FA 시장 커밍업
진짜 농구의 시간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당장 24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1라운드
드래프트로 대환장 파티의 서막이 오르고
다음 날 25일 목요일 오전 9시에는 2라운드
픽들이 줄줄이 호명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역시 동부 컨퍼런스의 심각한 재능 격차를
메우기 위해 하위권 팀들이 어떤 유망주
꿀통을 파먹을지 벌써부터 날카롭다고 하죠
특히 지난 시즌에 13연패를 꼬라박으며
역사적인 호러쇼 기록을 썼던 페이서스 같은
팀들은 진짜 이번 오프시즌에 보드진들이
제대로 사활을 걸고 로스터를 갈아엎어야
정상적인 궤도에 오를 수 있을 겁니다
드래프트가 끝나면 쉴 틈도 없이 바로
7월 1일 화요일 아침 7시부터 역대급
눈치 게임인 FA 협상 테이블이 차려집니다
7월 1일부터 6일까지는 이른바 모라토리움
기간이라 구단들이 공식적으로 도장 찍고
오피셜을 띄울 수는 없지만 어차피 이때
샴즈 같은 1티어 기자들이 어느 선수가
어느 팀과 합의를 봤다고 입을 터는 썰들이
사실상 빼박 오피셜이나 다름없죠
이 기간 동안 쏟아지는 썰들을 주워 먹는
도파민 파티가 달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진짜 오피셜은 7월 7일 월요일 1시부터
릴레이로 터지기 시작하고 FA 시장은
여름 내내 장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10월 초에 사인 앤 트레이드나 연장 계약
데드라인이 걸리면서 공식적으로 셔터를
내리긴 하지만 이미 알짜배기 매물들은
다 털리고 짬처리만 남을 게 뻔하니까요
스토브리그가 끝나면 곧바로 서머리그로
직행하니까 쉴 틈 없이 농구 떡밥 굴리면서
아침을 맞을 준비나 하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