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드래프트 보드판 대혼돈의 카오스 ㅋㅋㅋ

이번 NBA 드래프트 1라운드 결과가 뜨고 나서
전체 보드판 흐름이 엄청나게 요동을 쳤네요
1순위 워싱턴의 AJ 디반사 지명과 2순위 유타의
대린 피터슨 지명 등 최상위권 드랩은 예상대로
흘러가는 듯 보였었거든요 ㅋㅋㅋㅋ
하지만 댈러스가 9순위로 모레즈 존슨 주니어를
깜짝 픽업하면서 뒤이어 대기하던 팀들의 계산이
한 칸씩 밀리는 대혼돈의 파티가 시작됐습니다
이 혼란 속에서 가장 함박웃음을 지은 승자는
단연 밀워키 벅스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ㅋㅋㅋ
댈러스의 깜짝 픽 덕분에 밀워키는 10순위에서
꿀 매물인 브래든 버리스를 여유롭게 줍줍할 수
있었고 원래 10픽으로 있었던 네이트 아멘트마저
13순위로 밀려나자 마이애미 지명 후 트레이드를
단행해 기어이 손에 넣는 무브를 보여줬습니다
반면에 순위가 꽤 높았던 코아 피트는 점퍼에 대한
우려 때문인지 무려 30순위 피닉스까지 떡락하는
역대급 슬라이드의 희생양이 되었고요 ㅋㅋㅋ
반대로 베넷 스터츠는 예상보다 이른 16순위에
오클라호마시티의 부름을 받으며 픽업 순위에서
선수들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전문가들 예상 랭킹 밖이었던 선수들까지 대거
1라운드에 진입한 걸 보면 역시 드래프트는
뚜껑을 열어보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꿀잼 법칙을 제대로 보여준 것 같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