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기 광주일고전 논란의 조롱 구호 터진 배재고 ㄷㄷㄷ

아니 진짜 고교야구 청룡기에서 역대급 매운맛
논란이 터져서 야구 커뮤니티가 뒤집어졌네요
오늘 배재고랑 광주일고 경기였는데 배재고 측
덕아웃에서 승리 직전에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구호랑 율동이 나왔다며 아주 난리가 났습니다
그냥 보면 흔한 장난 같지만 하필 상대가 광주
팀이라 최근 커뮤니티에서 난리 났던 스타벅스
탱크데이 지역 비하 드립이랑 엮여서 조롱 의도가
너무 다분하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거든요
심지어 7회 콜드게임 승리 직전에 저런 구호가
나와서 광주일고 코치가 빡쳐서 항의하고 심판이
겨우 진정시켰다는데 스포츠에서 스포츠맨십은
어디다 국 끓여 먹었는지 진짜 기가 찹니다
이 타이밍에 제일 등골 오싹한 건 야구 예능
불꽃야구 제작진들일 것 같습니다 ㅋㅋㅋ
조만간 배재고 경기 방송 내보낼 타이밍인데
초대형 악재가 터졌으니 초비상이 걸린 거죠
고교야구 낭만 감성 채우려다가 자칫 잘못하면
방송국 전체가 지역 비하 옹호하냐고 몰매 맞을
판이라 지금 편집실에서 밤새 가위질하며 통편집
각 재거나 아예 배재고 분량을 공중분해 시키려고
터지게 굴리고 있을 게 뻔하니까요 ㅋㅋㅋㅋ
인성 교육이 먼저여야 할 애들이 승리에 취해
선 넘는 구호 외쳤다가 본인들 미래는 물론이고
방송국 놈들까지 세트로 한강 보내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