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7 시즌 프리미어리그 규정 변경 총정리
부상 치료 (1분 대기):
그라운드 안에서 치료받은 선수는 터치라인 밖에서
최소 1분간 강제 대기 (기존 30초에서 2배 연장)
선수 교체 (10초 퇴장):
나가는 선수는 10초 내로 그라운드를 떠나야 함
어길 시 투입될 선수는 바로 입장 불가 페널티
스로인 및 골킥 (5초 카운트다운):
시간 지연 시 5초 카운트다운 적용
위반 시 스로인은 상대방에게 공격권이 넘어가고
골킥 위반 시엔 상대에게 코너킥을 헌납
VAR 개입 확대:
억울한 퇴장 막기 위해 레드카드뿐만 아니라
경고 누적 상황에서도 VAR 리뷰 의무화
골키퍼 방해 및 홀딩:
공과 무관하게 골키퍼의 움직임을 방해하거나
세트피스 상황에서 공 대신 공격수만 노골적으로
잡아끄는 행위에 대해 즉각적인 파울과 프리킥 선언
머리카락 당기기 (Hair-Pulling):
힘을 실어 머리채를 당기면 즉각 다이렉트 퇴장
힘이 덜 실렸더라도 무조건 경고(옐로카드) 조치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템포 끊고
시간 끌다가는 진짜 피똥 쌀 것 같습니다
이번에 개정된 룰 보니까 심판들이 작정하고
경기 시간을 쥐어짜려고 칼을 갈았더라고요
일단 골킥이나 스로인 고의로 지연하면
심판이 5초 카운트다운 들어가는데 스로인은
소유권이 넘어가고 골킥을 끌면 무려 상대한테
코너킥을 줘버리는 살벌한 페널티가 적용됩니다
선수 교체할 때 밍기적거리면서 10초 안에
안 나가면 투입될 선수가 1분 동안 못 들어와서
팀은 강제로 10명으로 버텨야 합니다
제일 대박인 건 누워서 침대 축구 하던 놈들인데
의료진 들어오는 순간 무조건 밖으로 쫓겨나서
최소 1분 동안 복귀 불가라 꼼수는 안 통합니다
그나마 억울한 퇴장을 줄이려고 두 번째 옐로카드로
나갈 때 VAR이 의무 체크해 주는 룰이 생겼고
나온 것처럼 판정 기준도 엄청 엄격해졌습니다
여기에 대놓고 키퍼 진로 방해하거나 세트피스 때
잡고 늘어지는 홀딩은 칼같이 잡아낸다고 하네요
심지어 상대 머리채 잡고 뜯으면 그 자리에서
다이렉트 레드카드가 날아오고 살짝만 당겨도
바로 경고니까 이제 그라운드에서 털끝 하나
잘못 건드렸다간 통째로 말아먹기 딱 좋습니다
후반 막판에 키퍼들 공 끌다가 코너킥 헌납하고
극장골 터지는 짤 무조건 나온다며 벌써부터
싱글벙글하는 분위기인 게 여론인 것 같네요
아픈 척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나던 놈들 1분 동안
가둬두는 패치도 시원하다는 반응이 대다수고요
개막전부터 꿀잼 판이 깔렸다는 평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