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너와 노팅엄 구단주 기싸움 꿀잼 예약 ㅋㅋ
노팅엄 구단주는 진짜 감독 갈아치우는 데
단단히 미친 게 확실합니다 아님 그냥 미쳤던가
페레이라가 중간에 소방수로 들어와서 피똥 싸며
1부 리그 잔류시켜 줬더니 꼴랑 유로파 4강에서
아스톤 빌라한테 졌다고 삔또 상해서 또 바꾸네요?
션 다이치, 누누, 엔제 거쳐서 페레이라까지 1년 만에
감독을 도대체 몇 명이나 갈아 마시는 건지 ㅋㅋㅋㅋ
이번엔 글라스너가 간다는데 상황 보면 개웃깁니다
팰리스 박차고 나올 때만 해도 맨유나 첼시 같은
찐 빅클럽 갈 줄 알고 어깨 쫙 펴고 있었겠죠?
근데 맨유는 캐릭 믿고 가기로 맘 굳혔고 첼시는
잽싸게 알론소 낚아채고 거기다 이라올라까지
리버풀 가서 폼 좋게 치고 올라오니까 피엘 상위권
빅클럽 링크가 쥐도 새도 모르게 소멸해버렸습니다
결국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안 되니까 이 헬파티
열리는 노팅엄까지 쫓기듯 밀려난 꼴입니다 ㅋㅋㅋ
글라스너가 원래 자기 에고 쎈 거 대놓고 티 내는
고집불통 스타일인데 성질머리 더럽고 툭하면
참견하는 마리나키스 구단주랑 궁합이 맞겠냐고요
트로피 들어 올린 성과는 확실한 명장인 건 알겠는데
둘이 성격 안 맞아서 시즌 중에 기싸움하다가
라커룸 뒤집어엎고 깽판 칠 그림이 눈에 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