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숙소 털어서 폭죽 테러 준비하는 멕시코 ㅋㅋㅋ

아니 멕시코 기자들 진짜 돌아버린 거 아닙니까 ㅋㅋㅋ
16강 잉글랜드전 앞두고 잉글랜드 국대 애들 묵고 있는
비밀 숙소 위치 좌표 딱 찍어서 밤새 폭죽 테러하게
판 깔아준다는 뉴스 보고 어이가출해서 터졌네요 ㅋㅋ
지난번 에콰도르랑 32강 할 때도 밤에 1000명 넘게
몰려가서 북 치고 자동차 빵빵거리고 강제 세레나데
부르면서 깽판 치다가 경찰 출동하고 난리도 아니었거든요
잉글랜드 애들도 그거 보고 개쫄아서 호텔 위치 꽁꽁
숨기고 혹시 몰라서 선수들 지급품에 수면 안대랑
귀마개까지 풀세트로 챙겨주면서 꿀잠 방어전 찍고 있는
꼬라지가 진짜 코미디 그 자체입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냉정하게 보면 멕시코가 지금 이렇게 장외에서
폭죽 터뜨리고 쌩쇼를 하는 게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죠
사실 이번 월드컵 직전에 멕시코 국대 내부적으로
훈련 캠프 문제 땜에 선수단 내부 갈등 빵 터지면서
팀 분위기 완전 개판 났었잖아요?? ㅋㅋㅋ
그렇게 내부 결속력 흔들리고 본인들 경기력 맘대로
안 풀리니까 이런 구질구질한 꼼수라도 써서 잉글랜드
애들 멘탈 흔들어보려고 발악하는 느낌이 드네요 ㅋㅋㅋ
솔직히 매주 챔스에서 산전수전 다 겪는 잉글랜드
형님들한테 숙소 앞 소음 테러는 그냥 귀여운 애교
수준이긴 해요 이번 16강전의 진짜 찐 공포는 멕시코
극성팬들 폭죽이 아니라 턱밑까지 숨 막혀오는
해발 2,240미터 아즈테카 스타디움 고산병 메타죠
투헬 감독도 고지대 억까 당할까 봐 일찍 짐 싸서
적응 훈련 빡세게 돌리고 있는데 멕시코 애들이
아무리 자기 안방 아즈테카 승률 깡패라고 해도
스쿼드 체급 차이가 잉글랜드랑은 넘사벽이잖아요
기자들까지 총동원해서 찌질하게 꼼수 부리는
멕시코 꼬라지 보니까 그냥 편안하게 잉글랜드
정배 탑승해서 환전 대기 타면 될 것 같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