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론소 이 양반은 첼시 와서도 귈러 찐사랑 골 때리네요
아니 새 판 짜고 대형 프로젝트 돌리는 것까지는
다 좋은데 말 같지도 않은 영입 고집 부리는 거
보면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ㅡㅡ
쿠쿠렐라 홀랑 넘겨주더니 이제는 엔소까지 레알에
뺏길 판이니까 뜬금없이 추아메니랑 아르다 귈러를
세트로 달라고 징징대고 있잖아요 아오 ㅋㅋㅋ
백번 양보해서 추아메니야 본인 전술에 분신 같은
핵심이니까 그렇다 쳐도 이놈의 귈러 사랑은 진짜
숨겨둔 양아들이라도 되는 수준 아닌가 싶습니다
레알 시절에 벨링엄 복귀하고 나서도 무지성으로
귈러만 주전 박아 쓰다가 폭망했던 거 기억하는데
이걸 피엘 와서도 똑같이 반복하겠다는 게 진짜
거칠고 템포 빠른 피엘에 귈러 몸싸움 체급으로
들어오면 압박 한 번에 지워질 게 뻔한데 말이죠
감독한테 전권 쥐여주는 건 동의하는데 진짜 이
똥고집 부리면서 터키 유망주한테 목매는 꼬라지
보니까 딱 맨유 시절에 즈그 애제자들만 고집하다가
나락 간 텐하흐 감독이 겹쳐 보입니다 ㅋㅋㅋㅋ
명장인 건 인정하는데 제발 이 귈러 집착만큼은
보드진 선에서 칼같이 커트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진짜 고집 하나는 역대급인 듯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