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FA 시장부터 리그 스케줄까지 올스톱 ㅋㅋㅋㅋ

아니 지금 FA 시장 열린 지가 언젠데 아직도
행선지 발표를 안 해서 리그 전체 스케줄 편성이
꽉 막혀있다는 게 진짜 코미디가 따로 없습니다
NBA 사무국 입장에서는 1년 중 흥행의 꽃인
크리스마스 매치 메인 이벤트를 빨리 짜야 하는데
르브론이 어딜 가는지에 따라 대진표가 완전히
달라지니까 대기만 타는 중이잖거든요 ㅋㅋㅋㅋ
르브론 새 소속팀 vs 친정팀 레이커스 구도로
황금 시간대 매치가 잡힐 게 뻔하긴 해요 ㅋㅋㅋ
솔직히 나이로 치면 진작에 뒷방 늙은이 취급받고
은퇴 투어 다녀야 할 시기인데 아직도 리그 전체
일정과 사무국을 쥐락펴락할 정도로 이런 미친
영향력을 끼친다는 게 새삼 징글징글하지요
지금 한창 열기가 뜨거운 월드컵 때문에 자기 이적
이슈가 묻힐까 봐 어그로 끌면서 발표 늦추는 거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나오는데 요새 여기저기
외부 행사 뛰고 다니는 거 보면 진짜 당분간
오피셜 안 띄울 작정이긴 한 것 같습니다 ㅋㅋㅋ
썰 도는 거 보면 마이애미, 클리블랜드, 필라델피아
이 중 하나로 좁혀진 분위기던데 제발 간 그만 보고
빨리 도장 좀 찍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늙크크 한 명 때문에 이동해야 할 다른 선수들
계약까지 멈춰있어서 팬들만 답답해 죽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