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티넬리 자리에 비닐 달면 홀란급 치트키 인정?
온스테인이 때린 아스날의 비니시우스 영입 검토
소식 때문에 오늘 하루 해축판이 제대로 뒤집혔네요
레알 마드리드에서 8년 뛰고 계약 1년 남은 시점에
재계약 줄다리기가 길어지니까 바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아스날이 사정권에 들어온 모양새입니다
사실 지난 시즌 아스날이 리그 정상에 오른 건 미친
수비력이랑 세트피스 결정력 덕분이었지 창의성이나
측면 파괴력은 2% 아쉬웠던 게 사실이잖아요
특히 마르티넬리가 뛰던 측면 자리에 비니시우스라는
최정상급 균열기가 들어온다면 과거 맨시티가 홀란
영입하고 챔스 트레블 단숨에 완성했던 장면이
그대로 재현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상대 블록을 단독으로 부숴주는 세계 최고의 크랙이
탑재되면 답답했던 필드골 혈이 단숨에 뚫릴 텐데
과연 레알이 재계약 난항을 겪고 손해 안 보려고
이적시장에 내놓을지 아니면 아스날 팬들 애간장만
태우는 소문으로 끝날지 최고의 떡밥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