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알레띠 이적에 스폰 빨이라며 심술 난 일본 ㅋㅋ
이강인 선수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오피셜이
마침내 떴습니다! PSG에서 3시즌 동안 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포함해 우승 트로피만 13개를 들어 올리더니
기본 이적료에 옵션 포함 4000만 유로(약 600억 원)에
2031년까지 계약을 맺고 메트로폴리타노의 입성했죠
근데 정작 이 이적 소식에 바다 건너 일본 축구 팬들
반응이 아주 스펙터클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즈만의 후계 자리에 쿠보가 들어갈 거라고 이미
김칫국을 거하게 마시고 있었는데 정작 알레띠 유니폼
입은 게 이강인이니까 멘탈이 제대로 나가서 온갖
황당한 음모론을 유포하기 시작했거든요 ㅋㅋㅋㅋㅋ
대한축구협회가 이적료 일부를 보태줬다느니 알레띠
메인 스폰서인 현대자동차의 입김 때문에 이걸 강제로
이적시킨 거라느니 말도 안 되는 억까를 던지고 있는데
참 기가 차서 어이가 없어 말도 않나 옵니다 ㅋㅋㅋ
이적 성사 후에 현대차가 이강인 활용해서 마케팅
돌리는 건 지극히 당연한 순수 비즈니스인데 그걸
이적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건 판타지 소설 수준이죠
사실 알레띠가 이강인을 선택한 이유는 명확합니다
발렌시아 시절부터 이강인의 미친 잠재력을 직관했던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이 지난 겨울부터 파리로 직접
찾아갈 만큼 공을 들여서 모셔온 거거든요
즈그들이 신트트라위던 같은 클럽을 아예 인수해서
자국 기업 스폰서십 끼워 넣기로 선수들 유럽 보내는
방식으로 판을 짜다 보니까 남들도 똑같이 스폰 빨로
빅클럽 가는 줄 알고 억까를 퍼붓는 게 선하죠? ㅋㅋ
손흥민은 너무 넘사벽이라 건들지도 못하고 이강인,
김민재한테 열등감 표출하는 거 보면 실소가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