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스와 계약 5개월 남은 네이마르 현역 연장 여부 주목

번너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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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최고의 축구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는

네이마르의 현역 생활도 이제 마지막을 향하고 있습니다.


네이마르는 최근 자선 행사에서 은퇴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솔직히 자신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현재 산토스와 맺은 계약은 약 5개월 정도 남아 있으며

계약이 끝난 뒤의 계획은 아직 결정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지금은 자신의 거취보다 산토스가 남은 시즌을 좋은 흐름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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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네이마르


네이마르는 브라질이 노르웨이에 1대2로 패하면서

월드컵 16강에서 탈락한 직후 대표팀 은퇴를 발표했습니다.


이 경기를 끝으로 브라질 대표팀 통산 80번째 득점이

네이마르가 셀레상에서 남긴 마지막 골이 됐습니다.


오랜 시간 브라질 공격을 책임졌던 선수의 퇴장이었던 만큼

대표팀 은퇴 발표는 축구 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다만 네이마르의 아버지는 아들이 대표팀에서 완전히

물러났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그는 네이마르가 언젠가 다시 셀레상으로 돌아올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 있다며 은퇴 결정을 만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버지 발언에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네이마르는 아버지의 주장에 대한 질문을 받자

아버지가 직접 경기에 뛰는 것은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짧지만 분명한 표현을 통해 자신의 선택은 결국

본인이 판단하고 결정할 문제라는 뜻을 드러냈습니다.


가족의 바람과 선수 본인의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네이마르 특유의 솔직한 방식으로 보여준 장면이었습니다.


대표팀 복귀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현재로서는 네이마르의 은퇴 의사가 더 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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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을 실력으로 잠재운 산토스 복귀전


네이마르는 산토스에 복귀한 뒤 포커 대회에 참가하면서

경기 준비에 집중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복귀 후 첫 경기에서 곧바로 두 골을 터뜨리며

자신을 향했던 우려와 논란을 경기력으로 잠재웠습니다.


여전히 한 경기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기술과 결정력은

네이마르가 특별한 선수라는 사실을 다시 보여줬습니다.


몸 상태와 꾸준함을 두고 의문은 계속 나오고 있지만

정상 컨디션에서는 여전히 위협적인 공격수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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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의 마지막 선택은 무엇일까


네이마르는 아직 현역 연장과 은퇴 사이에서

어느 쪽도 확실하게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산토스와 계약을 연장할지 다른 팀으로 향할지

아니면 선수 생활을 마칠지는 시즌 뒤에 정해질 전망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지금 네이마르가 자신의 미래보다

산토스의 시즌 마무리를 가장 먼저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수많은 기록과 화려한 장면을 남긴 네이마르의 여정이

어떤 방식으로 끝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리플2
칼칼마그 08.05 13:14  
예전처럼 기량이 남아 있는것도 아니고 내구력도 별로라 사우디도 어려울 듯
니얼굴 08.05 13:15  
MSN 설마? 마이애미? 네이마르가 간다는 의지만 있으면 베컴이 데려가려고 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