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임시 감독 공모에 이동국 카드 꺼낸 포옛 ㄷㄷ
대표팀 임시 감독 공개 채용에 지원하는 포옛 감독이
자신의 사단에 이동국 용인FC 테크니컬 디렉터를 전격
포함시켰다는 소식이 나오네요? ㄷㄷㄷ
포옛 감독 측에서 수차례 러브콜을 보내며 적극적으로
코치직 합류를 요청했고 고민 끝에 이동국 디렉터와
용인 측이 수락하면서 뜻밖의 조합이 성사되었습니다
이번 공모 규정상 감독 후보자가 최소 5명에서 7명
규모의 분석관과 피지컬 코치 등을 포함한 사단을
세트로 구성해 신청해야 하는 시스템인데 포옛 감독이
한국 축구를 잘 아는 무게감 있는 지도자 겸 행정가로
이동국을 점찍은 모양새로 보이는데요 ㅋㅋㅋ
용인FC 입장에서도 이미 여름 이적시장 작업이 대부분
마무리된 시점이라 디렉터직을 유지하면서 대표팀
소집 기간에만 다녀오는 조건으로 허락했다고 하네요
포옛이 전북 감독 시절에 이동국은 용인에 있어서
두 사람의 직접적인 접점은 크게 없었지만 해외파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감독과 K리그 전설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나름 신선하게 다가오는 느낌이 먼저 드네요
이 조합이 대표팀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