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2배로 브페 흔드는 튀르키예 형님들 ㅠㅠ
갈라타사라이가 맨유의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영입하기 위해
옵션 포함 총액 5000만 유로(약 750억) 규모의 오퍼를 던지고
4년 계약에 세후 연봉만 무려 2100만 유로(약 315억)에 계약
보너스 400만 유로까지 얹어주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나오고 있네요 ㄷㄷㄷ 튀르키예의 유리한
세제 혜택까지 더해지면 맨유에서 받는 실수령액의 두 배가
넘어가는 거액을 쥐여주며 마음을 흔들어보겠다는 계산이죠
하지만 맨유 수뇌부는 브루노 매각에 대해 단 1초의 고민도
없이 단호하게 선을 긋고 있다고 하는데요 계약 기간이 1년
남았다고는 하나 구단이 1년 연장 옵션을 쥐고 있고 바이아웃
조항 역시 만료된 상태라 맨유가 급하게 처분할 이유가 전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조금은 여유롭다고 보는 중입니다
올여름 영입 스텐스만 봐도 유리 틸레망스, 안드레 산투스,
칼 달로우 정도로 실리적인 보강을 택하며 아직 리그 우승을
노리기엔 2% 아쉬운 보강에 그치고 있는데 여기서 30대에
접어들었다는 이유로 팀의 전술적 알파이자 오메가인 주장
브루노까지 판다면 시즌을 포기하겠다는 소리나 다름없죠
정 거액을 배팅하고 싶다면 차라리 래시포드 쪽에 관심은
없는지 넌지시 물어보고 싶을 지경이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