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샬리송 4년 만에 에버턴 복귀 추진? 토트넘의 영입 시나리오 분석

축구잡이
36 2

4e5b431bccc3f0abdd4682459c8ac4ab_1787088341_3496.jpg
 

여름 이적시장 마감이 다가오면서 토트넘은 공격진 재편을 위한 핵심 선택의 기로에 놓였습니다. 영국 현지 언론은 히샬리송의 에버턴 복귀 가능성을 주목하며, 해당 거래가 성사될 경우 새로운 공격수 영입까지 이어지는 연쇄 이동이 본격화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번 이적설의 핵심은 단순한 선수 매각을 넘어 기존 자원 정리와 대체 공격수 확보가 맞물린 전략적 선수단 개편에 있습니다.


1) 히샬리송의 에버턴 복귀설, 왜 지금 재부상했나?


히샬리송은 2022년 약 6,000만 파운드(약 1,000억 원)의 이적료로 에버턴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하며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그러나 반복된 부상과 치열한 주전 경쟁 속에서 출전 리듬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하면서, 이전 소속팀에서 보여준 폭발적인 득점력을 꾸준히 재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1-1. 이적 시장 가치와 구단 평가: 계약 기간이 2027년 6월까지 남아있는 가운데, 현재 그의 시장 가치는 약 2,300만 유로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토트넘 구단은 그의 이적료 최소 선으로 3,000만 파운드 이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1-2. 선수와 친정팀의 이해관계: 히샬리송 본인 역시 친정팀 복귀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공격력 보강이 시급한 에버턴 또한 선수와의 재회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다만, 에버턴의 재정 상황상 토트넘이 요구하는 이적료를 충족할 수 있을지가 가장 큰 변수입니다.


2) 토트넘의 공격진 개편 타깃: 각포 & 사비뉴 연동 구조


히샬리송의 매각 추진은 토트넘이 차기 시즌 공격진의 구조와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한 전력 재편 전략의 핵심으로 평가됩니다. 수비와 중원 보강을 마친 구단은 측면과 중앙을 폭넓게 소화하면서 득점력을 높일 수 있는 공격수 영입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2-1. 코디 각포 (리버풀): 리버풀의 측면 및 중앙 공격을 담당하는 각포 영입설은 히샬리송의 입지 축소와 직결됩니다. 주전급 공격 자원의 추가 영입은 곧 히샬리송의 입지를 더욱 좁히게 되므로, 히샬리송의 매각 자금이 영입 추진의 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2-2. 사비뉴 (맨체스터 시티): 브라질 출신의 유망한 윙어 사비뉴 역시 토트넘의 주요 타깃 중 하나입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구단 간 합의 단계에 근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공격진 세대교체를 위한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참고: 에버턴은 히샬리송 외에도 공격진 보강 후보로 타 구단 유망주 및 공격 자원들을 폭넓게 리스트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3) 결론: 히샬리송 매각이 토트넘 이적시장 성공의 열쇠


히샬리송의 에버턴 복귀 추진은 단순한 선수 이동을 넘어 토트넘 공격진 세대교체를 본격화할 핵심 변수로 평가됩니다. 구단이 요구하는 3,000만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가 충족될 경우 각포와 사비뉴 등 새로운 공격 자원 영입에도 속도가 붙을 가능성이 큽니다.


선수 역시 친정팀 복귀에 긍정적인 의사를 보인 만큼 협상의 성패는 결국 양 구단의 이적료 조율에 달려 있습니다. 이적시장 막판 협상이 타결된다면 전방 재편 작업까지 연쇄적으로 움직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입니다.

리플2
빙수설 08.19 06:27  
에버턴 재정 상태 생각하면 토트넘이 원하는 3,000만 파운드 다 줄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ㅠㅠ
사쿠라 08.19 06:28  
맨시티 유망주 사비뉴 합류하면 선수단 평균 연령도 낮아지고 전술 폭도 넓어질 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