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혈압 터지게 만드는 히샬리송 트라브존스포르행 ㅋㅋㅋ

도밍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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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미운 오리 새끼 히샬리송이 결국


튀르키예 무대로 짐을 쌀 것으로 보이네요 ㅋㅋㅋ


트라브존이 토트넘에서 수령액의 무려 3배가 되는


파격적인 연봉을 제시하며 개인 합의를 마쳤다는


소식이 새벽부터 나오기 시작하더라고요 ㅋㅋㅋㅋ


토트넘 구단 측은 초기 제안을 연달아 거절하면서


나름 콧대를 세우고 있지만 트라브존이 이번 여름


최우선 타깃으로 히샬리송을 점찍은 만큼 조만간


액수를 높인 3차 비드가 들어올 전망이라고 하죠


팬들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뒷목 잡을 상황입니다


부상과 극심한 가뭄 속에서도 그래도 애는 착하다


그래도 열심히는 뛴다라면서 끝까지 실드 쳐주던


토트넘 팬들을 배신한 모양새가 되었기 때문이죠


특히나 팀의 공격진 보강 계획에 은근슬쩍 훼방을


놓은 꼴이 된 상황에서 본인만 돈방석에 앉기 위해


이적을 추진하는 모습은 얄밉게 보일 수밖에 없죠


로메로부터 이어져 온 맹목적인 감싸기와 뒤통수


엔딩의 환장할 팀 컬러가 이번 히샬리송 사가에도


그대로 재현되며 결국 런던 생활을 즐기다 두둑한


지갑까지 챙겨 떠나 가는 그가 진정한 승리자라는


자조 섞인 한탄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리플3
말포이 09.03 16:28  
솔직히 프로가 연봉 3배 넘게 더 챙겨준다는데 안 흔들릴 사람이 어딨겠음 ㅋㅋㅋ
발라리안 09.03 16:30  
남미 선수들은 진짜 뭔가 본인들만의 주장이 되게 강하고 객관화가.. 잘 안되는 듯...
굴단 09.03 16:32  
못하긴 했어도 이 정도로 꼴보기 싫을 정도는 아니였는데... ㅋㅋㅋㅋ 빨리 꺼졌으면 은디아예가 우리 팀으로 오지 않았을까 싶어서 빡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