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같이 A매치 스킵 버튼 누르는 발베르데 ㅋㅋㅋㅋ
마드리드 더비 패배 직후 무리뉴가 기자회견에서
칼라 사진까지 흔들며 그 난리를 치더니 이번에는
의무팀 리포트로 이렇게 2차전을 시작했네요? ㅋ
경기 끝나자마자 발베르데가 심각한 타박상으로
몇 주 결장할 거라는 소식이 떴는데 이 타이밍이
진짜 기가 막히게도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10월
A매치 기간이랑 딱 맞아떨어지는 거잖아요? ㅋ
전반전에 그 태클을 당하고도 멀쩡히 일어나서
90분 풀타임을 소화한 선수가 경기 종료 휘슬이
불린 지 30분도 채 안 돼서 전치 몇 주 진단서를
끊는 모습은 레알의 너무나 익숙한 클리셰에요
사실 전반 끝나고 라커룸에서 레알 팀 닥터들이
상태 체크 했을 텐데 후반전 끝까지 굴렸다는건
애초에 뼈나 인대에 문제가 없었다는 반증이죠
더비 패배로 긁힌 민심도 달래고 이강인의 판정
논란에 기름도 부어 가면서 겸사겸사 남미까지
날아가는 지옥의 우루과이 A매치 비행길은 쏙
빠지겠다는 일석삼조의 큰 그림이 훤히 보이죠
레알 이놈들은 왜 매번 니들만 피해자 코스프레
오지게 하다가 이렇게 A매치 기간만 되면 어디
아프로 불편하고 그렇지? 업보다 이놈들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