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언플 꼬라지지가 진짜 제가 본 역대급인 것 같아요

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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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발롱도르 캠페인은 스포츠가 아니라 무슨 대선 출마


선언문들을 보는 것 같아서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네요 ;;


음바페가 아프리카 또한 발롱도르 투표권의 20%를 가지고


있다는 기자의 말에 덥석 미끼를 물고 내 뿌리는 아프리카


발롱도르를 타면 아프리카에 바치겠다면서 노골적으로 표


구걸을 시전하면서 뭔가 또 분위기가 이상해지고 있는데요


정작 프랑스 대선이나 난민 위기 같은 진짜 예민한 사회적


정치적 질문은 소속사 방패로 싹 다 컷팅해 놓고 개인 수상


받는 투표권 앞에서는 혈통까지 팔아먹으며 가장 추악하게


정치질을 하고 있는 꼬라지가 완벽한 내로남불인 것 같죠?


솔직히 작년에 트랙터 끌면서 스탯 세탁 좀 했다고 저러는


상황인 것 같은데 당장 뮌헨에서 득점 기계 모드 켜고서는


매 경기 하드캐리 중인 해리 케인이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 마당에 어디서 밑장 빼기 감성팔이인지 모르겠습니다


경기장 위에서 순수 실력으로 증명할 생각은 안 하고 이런


식으로 여론전부터 돌리는 걸 보면 트로피 장식장을 미리


비워둔 사람처럼 입을 터는 게 역겹게 흘러가고 있네요 ;;;

리플3
비디디디 09.23 21:39  
아프리카의 아들 호소인 ㅋㅋㅋㅋ 진짜 너무 투명해서 웃겨버리네 ㅋㅋㅋ
얄루 09.23 21:40  
에헤이~ 프랑스 사회 문제는 이미지 깎일까 봐 노코멘트 때려놓고 상 받는 문제에는 핏줄까지 끌어다 쓰는 뷔페식 핏줄 사랑~~ ^^
파이퍼 09.23 21:40  
억울하면 챔스 우승 하든가 이놈아 으이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