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증 뽀록나고 빤스런한 문진희 심판위원장 국감 어게인 ㅋㅋ
지난 8월 청문회 때 국회의원들 질문에 주머니에 손 찔러넣고
고성으로 맞받아치며 집에서 놀았다고 배째 시전하던 문진희
전 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이 결국은 문체위 국정감사 증인으로
또 한 번 강제 소환된다고 해서 도파민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당시 정몽규 전 회장 당선 도우면서 심판 승급이랑 배정 편의
대가로 매표 행위를 했다는 녹취록이 현장에서 까발려지면서
모르쇠를 반복하며 말 바꾸고 자진 사퇴로 빤스런을 쳤었는데
국회가 그렇게 만만하게 놔둘 리가 없으니 문제겠죠 ㅋㅋㅋ
게다가 이번 국감은 단순히 태도 논란이나 선거 개입 수준에서
절대 안 끝날 분위기라 다들 여기에 집중하는 분위기 인데요
K리그2 승부조작 지시에 고교 대회 주심 승부조작 시도까지도
연이어 터지면서 한국 축구 심판계의 썩은 민낯이 바닥까지도
싹싹 긁히는 수준으로 털리는 상황이 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현직 심판들이 사과문 쓰면서 똥 치우고 있는 마당에 어쨌든
전직 수장이라는 양반이 국회에 나가서 이젠 무슨 기상천외한
변명과 레전드 짤을 생성할지 벌써부터 기대되는 수준입니다
정몽규 사퇴 이후 무정부 상태로 표류하는 축협의 현주소를
이 양반이 국감장에서 아주 생생하게 다시 보여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