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 감당도 못하면서 산초 꼬시는 헤타페 기적의 논리

어쩔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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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우드 주워와서 라리가 에이스로 부활시키며 쏠쏠하게


재미를 보더니 헤타페 앙헬 토레스 회장이 아주 본격적으로


맨유 출신 갱생 전문 구단이라도 차릴 작정인가 봐요 ㅋㅋ


FA로 풀리면서 백수 된 산초를 노리면서 그린우드를 선례로


꼬시고 있다는데 진짜 기가 차는 노릇이 아닌가 싶죠 ㅋㅋ


사실 그린우드는 사생활 이슈로 쫓겨난 거지 축구력 자체는


살아있던 놈이고 산초는 감독한테 개기고 돌문 임대 가서도


폼도 못 찾고 게임이나 하던 재기불능 판정을 받은 놈인데


이걸 같은 선상에 놓는 것 자체가 심각한 행복회로입니다


제일 코미디인 건 헤타페 팀 컬러와 산초의 극악 상성이죠


보르달라스 감독 축구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거긴 라리가를


대표하는 육상부 수준의 늪지대 수비를 구사하는 팀입니다


활동량 바닥에 수비 가담은 1도 안 하고 발밑으로 배달하는


공만 기다리는 그 산초가 헤타페에 간다? 훈련 첫날 셔틀런


뛰다가 보르달라스한테 조인트 까이면서 바로 짐 쌀 확률


58000% 아닌가요? 게다가 라리가 FFP 샐러리 빡빡하기로


이미 소문이 다 났는데 맨유 때도 수억 원대 주급 빨아먹던


산초 몸값을 헤타페가 무슨 수로 감당하냐고요 ㅋㅋㅋㅋ


산초가 급정신 차리고 주급 90% 삭감에 백의종군하겠다고


무릎 꿇고 빌어도 모자랄 판에 측면 급하다고 허황된 매물


찔러보는 헤타페 프런트의 헛발질이 안쓰러울 따름이네요

리플3
핑구 10.16 16:45  
ㅋㅋㅋ 자유계약이라 이적료 0원이어도 주급 요구액 듣는 순간 토레스 회장 뒷목 잡고 전화 끊을 듯
밀크밀크 10.16 16:46  
결국 공짜라서 찔러나 보는 거 ㅋㅋㅋ 어차피 빅리그에서 산초 고주급 맞춰줄 흑우 구단은 이제 다 멸종했음
세피아 10.16 16:47  
얘 살리는 구단은 화타 인정이긴 한데 ㅎㅎ 라리가랑 은근 잘 어울리기도 해서 어떻게 되려나 궁금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