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리그 드래프트 지명 불발 최준용, KCC 복귀 가능성과 향후 시나리오 분석

허니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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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농구 진출을 추진했던 최준용이 NBA G리그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하면서 해외 무대 도전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거취와 원소속팀 부산 KCC 이지스 복귀 가능성 및 시점이 국내 농구계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1) 2026 G리그 드래프트 결과와 최준용의 도전


NBA 하부 리그인 G리그는 유망주부터 NBA 경력자, 해외 무대에서 활약한 베테랑까지 치열한 생존 경쟁을 펼치는 무대입니다.


2026 G리그 드래프트에서는 2022년 NBA 신인 지명 전체 9순위 출신 제레미 소핸이 텍사스 레전즈의 전체 1순위 선택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KBL 정상급 포워드 최준용 역시 지난여름 미국 현지 구단들과 트라이아웃을 진행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통산 330경기에서 평균 11.4득점, 6.1리바운드, 3.3어시스트, 1.1블록슛을 기록하고 부산 KCC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기여하며 경쟁력을 입증한 선수입니다. 그러나 이번 드래프트에서 끝내 지명받지 못하면서 최준용의 미국 진출 계획과 향후 거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 KBL 규정으로 본 KCC 복귀 메커니즘: 임의해지 예외 조항


G리그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한 최준용 선수의 향후 행보는 크게 세 가지 선택지로 압축되며, 각 방안의 실현 가능성과 향후 커리어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1. G리그 시즌 중 발생하는 추가 선수 수급(웨이버/콜업) 기회 모색

2-2. 타 국가 해외 리그 진출 타진

2-3. 원소속팀 부산 KCC 이지스 복귀


최준용 선수의 시즌 중 부산 KCC 복귀 가능성은 KBL 규정상 허용되는 예외 조항에 따라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KCC는 지난 9월 18일 해외 리그 진출을 추진하던 최준용을 임의해지 선수로 공시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임의해지 선수는 최소 1년이 지나야 복귀할 수 있지만, 해외 진출을 목적으로 진행된 경우에는 예외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국제농구연맹(FIBA) 이적동의서(LC) 발급과 미국 현지 트라이아웃 참가를 위한 절차로, 해외 진출 목적의 임의해지로 인정받았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따라서 최준용은 1년의 복귀 제한 없이 구단과 합의할 경우 2026-27시즌 도중에도 KCC 선수단에 재등록해 코트로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3) 결론: 최준용의 다음 선택과 KCC에 미칠 영향


최준용 선수는 NBA G리그 드래프트 미지명이라는 아쉬운 결과에도 미국 무대 도전을 이어가거나 KBL 복귀를 선택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현지 구단의 시즌 중 대체 선수 영입 가능성이 남아 있지만, 전력 보강이 절실한 부산 KCC에는 핵심 전력의 조기 합류가 반등을 이끌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 목적의 임의해지 예외 규정이 적용된다면 복귀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수 있어, 그의 최종 결정이 올 시즌 프로농구 판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리플2
최진리 10.27 11:46  
다시 KCC 유니폼 입고 코트 위에서 화려하게 날아다니는 모습 빨리 보고 싶네요 ㅠㅠ
피터팬 10.27 11:46  
타 리그나 G리그 대체 선수 기회도 남았으니 최준용 선수 조금만 더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