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심 밀쳐 경고 받은 황희찬 당시 상황 직접 설명

최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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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대기심과 신체 접촉으로 경고를 받았던  

황희찬이 당시 상황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황희찬은 공격적인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니며  

대기심이 지나치게 가까이 다가와 밀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샬케는 별도의 내부 징계는 내리지 않았고  

선수단 차원에서 규율 문제를 다시 점검했습니다.


황희찬은 지난달 29일 디나모 드레스덴과의  

DFB-포칼 2라운드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샬케는 이날 경기에서 0대2로 패했고  

황희찬은 전반부터 상대 수비와 거친 경합을 이어갔습니다.


전반 40분에는 뒷공간으로 침투하는 과정에서  

수비수와 부딪힌 뒤 그라운드에 쓰러졌습니다.


하지만 주심은 반칙을 선언하지 않았고  

의료진이 투입돼 황희찬의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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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마친 황희찬은 규정에 따라  

터치라인 밖에서 재입장 신호를 기다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황희찬은 팀 의료진과 대기심 쪽으로  

신체 접촉을 했고 결국 옐로카드를 받았습니다.


경기 후 미론 무슬리치 감독도 해당 장면을 두고  

좋지 않은 행동이었다며 내부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독일 현지에서도 심판과의 신체 접촉 자체가  

매우 민감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황희찬은 이후 독일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당시 상황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직접 전했습니다.


그는 대기심이 매우 공격적으로 다가왔고  

자신에게 지나치게 가까이 접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상대를 밀어내는 동작이 나왔다는 것이  

황희찬이 밝힌 당시 상황에 대한 설명입니다.


다만 본인은 공격적인 의도가 없었고  

때리거나 의도적으로 충돌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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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케는 황희찬에게 추가적인 내부 징계를  

내리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무슬리치 감독은 다음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 전체와 함께 이번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황희찬 역시 규율의 중요성을 이해했고  

자신의 행동이 적절하지 않았다는 점을 받아들였다고 전했습니다.


구단은 개인 처벌보다 선수단 전체에  

경기 중 행동 기준을 다시 강조하는 방향을 택했습니다.


황희찬 입장에서는 부상 직후 재입장을 기다리는 과정에서  

감정적으로 예민해질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심판진과의 신체 접촉은 의도와 관계없이  

경기 중 큰 문제로 번질 수 있는 행동입니다.


이번에는 경고로 마무리됐지만 비슷한 장면이 반복된다면  

추가 징계로 이어질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결국 황희찬에게 필요한 건 상황 설명보다  

앞으로 비슷한 순간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있습니다.

리플2
웃프다리 11.03 21:19  
대기심까지는 알겠는데 지네 팀 주치의는 왜 밀친거지?ㅋㅋㅋ
또치곤듀 11.03 21:20  
보면 볼수록 왜 이렇게 밉상이지 이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