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유스 출신들 몸값 총합 1조 7천억 돌파 ㄷㄷ

두쫀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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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유스 시스템인 코밤 출신들이 지금 유럽 전역을 뿌수고 있습니다

최근 마크 게히가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맨시티로 이적하면서 또 하나의 빅클럽 사례가 추가됐네요

이로써 현재 타 팀(PL 및 유럽 상위 리그)에서 뛰고 있는 첼시 유스 출신들의 누적 이적료 총합이

무려 9억 3,150만 파운드 (약 1조 6,600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여기에 태미 에이브러햄까지 PL로 복귀하고 타이리크 조지까지 이적하면

조만간 10억 파운드(약 1조 7,800억 원) 찍는 건 시간문제로 보입니다

그냥 명단만 봐도 올스타급입니다 다 남 줬다는 게 함정이지만...ㅋㅋ


아스날:

데클란 라이스 (1억 500만 파운드) - 몸값 원탑. 첼시가 방출한 최고의 실수

맨시티:

마크 게히 (4,000만 파운드) - 이번에 이적 확정

나단 아케 (6,000만 파운드) - 든든한 수비 국밥

토트넘:

도미닉 솔랑케 (7,400만 파운드) - 몸값이 이렇게 오를 줄이야

코너 갤러거 (7,100만 파운드) - 성골 유스를 라이벌 주장단에 파는 패기

맨유: 메이슨 마운트 (6,000만 파운드) - 성골이었는데....

뉴캐슬:

티노 리브라멘토 (5,500만 파운드).

루이스 홀 (2,860만 파운드).

아스톤 빌라:

이안 마트센 (4,000만 파운드) - 챔스 결승도 뛰어본 풀백.

사무엘 일링-주니어 (1,370만 파운드)

노팅엄 포레스트:

오마리 허친슨 (5,900만 파운드) - 몸값 의외로 높음

올라 아이나 (1,100만 파운드).

칼럼 허드슨-오도이 (300만 파운드) - 한때 뮌헨이 노렸던 재능인데 저렴하게 이적

크리스탈 팰리스

에디 은케티아 (2,600만 파운드) - 첼시 거쳐서 팰리스 정착

번리:

아르만도 브로야 (2,400만 파운드).

바시르 험프리스 (1,200만 파운드).

선덜랜드:

베르트랑 트라오레 (2,900만 파운드).

AC 밀란:

피카요 토모리 (3,100만 파운드)

루벤 로프터스-치크 (1,600만 파운드) - 치크도 밀란 갔죠

베식타스: 태미 에이브러햄 (5,000만 파운드) - 곧 PL 복귀설 있음

니스: 제레미 보가 (4,300만 파운드)

나폴리: 빌리 길모어 (2,000만 파운드)

피오렌티나: 타릭 램프티 (620만 파운드)


이 정도면 첼시는 축구단이 아니라 선수 수출 기업 아닌가요? ㅋㅋ

이 모든 걸 설계한 닐 배스 유소년 총괄 책임자는 무려 31년을 근무하고 작년에 떠났는데

에이전트들이 동상 정도는 세워줘야 한다며 찬양할 만하네요

첼시 입장에서는 우리가 키워서 이 정도다라는 자부심도 들 것 같은 기묘한 상황입니다

리플2
도토잠보 01.20 15:20  
라이스 1800억은 다시 봐도 경이롭네 첼시가 걷어찬 복덩이 우리가 잘 주워 먹었습니다 꺼억~
단군 01.20 15:21  
마운트, 갤러거, 제임스... 성골 유스 3대장 중에 이제 제임스만 남았네.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