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바뀌고 나서 진짜 개판...
이게 축구냐 싶을 정도로 난장판이네요
예전 4팀 조별리그 때는 한 경기 삐끗하면
바로 유로파행이라 강팀들도
매 경기 눈에 불을 켜고 뛰었는데
지금은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선수들이나 감독들 마인드에
한두 번 져도 24등 안에만 들면
플레이오프 가서 올라가면 되지라는
안일함이 깔려있는 게 눈에 딱 보입니다
그러니까 로테이션 대충 돌리다가
맨시티나 파리 같은 똥배 형님들이 부러지고
우리 같은 배터들 폴더는 산산조각 나는 거죠
경기 수 늘려서 중계권료 더 챙기려는
UEFA 속셈에 놀아나는 기분입니다
긴장감은 떨어지고 변수만 늘어나서
분석하기도 너무 힘드네요
진짜 죽음의 조도 있고 매 경기가
결승전 같았던 예전 챔스가 너무 그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