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승격으로! 대구 FC, 리빙 레전드 세징야에게 다시 주장 완장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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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대구FC가 2026시즌을 이끌 주장단 구성을 공식 발표했다.


대구FC는 20일 올 시즌 주장은 세징야, 부주장은 한국영과 김강산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 세징야, 대구FC의 상징! 주장 완장 한 번 더


주장에는 팀의 상징적 존재인 세징야가 다시 한 번 이름을 올렸다. 세징야는 다년간 팀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하며 경기력은 물론 리더십과 책임감, 선수단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력까지 두루 인정받아 재신임을 받았다.


구단 관계자는 세징야의 풍부한 경험과 팀을 하나로 묶는 리더십은 승격을 목표로 하는 올 시즌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세징야는 큰 책임이 따르는 자리인 만큼 항상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팀을 가족처럼 하나로 뭉치게 만들고, 우리 모두의 공동 목표인 승격을 위해 주장으로서, 또 한 명의 선수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부주장 한국영과 김강산, 중심축 역할 기대


부주장에는 올 시즌 새롭게 합류한 한국영과, 지난해 김천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김강산이 선임됐다.


한국영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라운드 안팎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수단이 하나로 뭉칠 수 있도록 뒤에서 힘이 되어 반드시 승격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강산 역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우리가 목표로 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묵묵히 해내겠다고 밝혔다.



■ 승격을 향한 리더십 체제 완성


이번 주장단 구성은 단순한 직책 선임을 넘어, 경험과 신뢰 그리고 소통을 핵심 키워드로 한 리더십 체제라는 평가다. 세징야를 중심으로 한 베테랑 리더십과 한국영, 김강산의 실질적인 지원이 더해지며 대구FC는 올 시즌 승격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향해 본격적인 항해에 나선다.

리플2
반맥스 01.21 13:20  
이 조합이면 선수단 분위기 좋을 것 같음 ㅋㅋ 올해는 진짜 다르다 !! 승격 가자!!
카르마 01.21 14:55  
세징야 주장 재신임이라니 믿고 가는 대구FC네요... 역시 팀의 상징은 다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