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 간 보면서 징징대는 거 진짜 지겹다
모나코전에서 1골 2도움 하고 MOM 받았다고
여론 확 바뀌는 거 진짜 너무 웃기지 않나요?
불과 3일 전만 해도 홈에서 야유받던 선수가
골 좀 넣었다고 연호받는 거 보니 기가 찹니다
본인은 인터뷰에서 나도 인간이다 그동안 슬펐다
이러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데 솔직히 저는
이 찡찡이 꼴도 보기 싫습니다
팀 분위기 망치는 주범이 누군데 왜 슬픈 척인지...
일단 팩트만 놓고 보면 이 친구 재계약 가지고
구단이랑 기싸움하는 거 자체가 역겹습니다
지금 연봉이 세후 1,800만 유로(약 260억)인데
구단이 2,000만 유로(약 290억) 준다고 해도 거절했죠
자기가 원하는 건 3,000만 유로(약 440억) 패키지라는데
이게 도대체 뭔 말도 안되는 계산법인가요 ㅋㅋ
레알 마드리드 주급 체계를 박살 내겠다는 소리죠??
심지어 대리인들은 안 맞춰주면 FA로 나가서
계약금 챙기겠다는 식으로 협박까지 하고 있습니다
더 괘씸한 건 사비 알론소 감독한테 했던 짓입니다
지난 10월 엘 클라시코 때 교체당하니까 팀 떠나겠다라고
소리 꽥꽥 지르면서 경기장 나갔던 거 기억하시죠?
그래 놓고 알론소 경질되니까 작별 인사는커녕 입꾹닫 ㅋㅋ
새로 온 아르벨로아 감독은 비니시우스 기분 맞춰주려고
세계 최고의 선수라며 둥가둥가해주고 있는데
감독이 선수 눈치 보는 이 상황이 정상인가 싶습니다
계약 2027년까지인데 1년만 지나면 FA 협상 가능해집니다
그냥 사우디가 역오퍼 넣거나 누구든 데려갔으면 좋겠어요
성적 꼬라박더라도 팀 위에 선수 없다는 거 보여주는 게 낫지
저런 시한폭탄 데리고 있어 봐야 시끄러워질 게 뻔합니다
